'자기야' 끝내기 4번 타자 마해영, 장모님 앞 알몸도 OK 상남자(종합)

뉴스엔 2017. 2. 1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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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홈런으로 유명한 프로야구 선수 마해영은 상남자였다.

마해영 부인에 따르면 그는 장모님 앞에서 알몸으로 돌아다니기까지 하는 강심장이다.

마해영은 장모님과 같이 하루를 보내며 야구선수가 아닌 사위 마해영을 보여줬다.

손 큰 장모님 때문에 마해영은 밥을 먹을 때 맛있다고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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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종민 인턴기자]

끝내기 홈런으로 유명한 프로야구 선수 마해영은 상남자였다. 처갓집에 가서도 팬티만 입고 지냈다. 마해영 부인에 따르면 그는 장모님 앞에서 알몸으로 돌아다니기까지 하는 강심장이다.

2월 9일 SBS에서 방송한 '백년손님 자기야'에 새로운 사위 마해영이 나타났다. 마해영은 장모님과 같이 하루를 보내며 야구선수가 아닌 사위 마해영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는 마해영 아내가 스튜디오를 찾아 마해영과의 만남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해영은 자연스럽게 처갓집 대문 열쇠로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갔다. 스튜디오는 "집에 들어가자마자 장모님에게 잔소리를 시작하는 사위는 처음"이라고 입을 모았다. 마해영은 음식 준비로 집 안에 연기가 가득해 추운 날씨에도 문을 열었다. 장모님이 밥상을 차렸는데 반찬이 12개가 넘었다. 손 큰 장모님 때문에 마해영은 밥을 먹을 때 맛있다고 하지 않았다. 야구선수도 울고 갈 장모님의 큰 통이었다.

방에 들어갔다 나온 마해영은 바지를 벗고 팬티만 입고 나타났다. 장모님은 "'무한도전'이나 '1박2일' 등 젊은이가 보는 프로그램을 좋아한다"며 "노인정도 잘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배구 경기를 보던 장모님은 "문성민 선수가 감칠맛 난다"고 했고 "야구는 안 본다"고 하자 마해영은 "저랑은 안 맞는다"고 불만을 표했다.

처갓집에서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는 마해영에 대해 마해영 부인은 "팬티라도 입으면 다행"이라며 남다른 마해영의 모습을 증언했다. 이어 부인은 "남편은 장모님이 계셔도 알몸으로 돌아다니기도 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했고 "보다 못 한 엄마가 피해 다닌다"고 말했다.

마해영을 지난 1995년도에 만난 부인은 "처음에 야구선수인지 몰랐다"고 밝혔다. 둘은 외국어 학원에서 만났다. 부인은 갑자기 자신을 뒤로 당기는 남자가 마해영이었는데 첫마디가 "저 모르세요? 저 롯데 마해영이에요"라고 말했다고 했다. 야구를 전혀 모르는 부인은 친구에게 전화해 "너 롯데 마해영이라고 알아?"라고 묻자 "롯데 4번 타자다"고 친구가 말했다. 이에 친구에게 "잘하면 1번을 해야지 왜 4번을 하냐"고 말했다고 했다. 마해영은 부부싸움만 하면 카드를 정지한다고 한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영화 '살인의 추억' 송강호역의 실제 인물인 김복준 형사는 "유아적인 범죄 스타일"이라고 평했다.

고스톱을 치기 시작한 마해영과 장모님. 경기가 안 풀리자 장모님의 거친 성격이 나왔다. 방송용 불가의 욕을 하기도 했다. 승부욕으로 불탄 둘은 고스톱 룰에 대해서 맞붙기도 했다. 마해영이 스톱을 외치자 장모님은 "간이 요만하다"며 약 올렸고 마해영이 고를 하자 장모님이 보란 듯이 이겨버렸다.

야밤에 잠을 이루지 못한 장모님은 마해영에게 "떡 쪄먹고 자자"고 했고 빨리 주무시라는 마해영의 말에도 불구하고 떡을 찌기 시작했다. 떡을 다 찌고 "눈뜨고 한 입만 먹어"라는 장모님 말에 마해영은 자다 일어나 떡을 먹기 시작했다. 마해영은 장모님에게 하루 동안 완전 사육당했다.(사진=SBS 백년손님 자기야 캡처)

뉴스엔 이종민 bell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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