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 필리핀 첫 생활폐기물 소각장 건설 참여

한종수 기자 2017. 4. 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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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은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필리핀 소각(발전)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News1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한전산업개발은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필리핀 최초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건설 참여를 위한 '사업 공동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전산업개발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30km 떨어진 다스마리냐스시(市)에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건설을 시작으로 또 다른 7개 지역의 소각시설 추가 건설을 맡게 된다.

주복원 한전산업개발 사장은 "이번 해외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건설을 경험삼아 더 많은 해외사업에 참여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선도기업으로 입지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jep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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