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9월 판매조건..오피러스는 100만원 할인

기아차는 지난 1월, 이달의 자동차 판매조건을 공개했다. 프라이드 구입 시 7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해 준다. 포르테 전 차종과 쏘울은 70만원의 유류비 지원 혹은 갤럭시탭 10.1(32GB)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K7과 뉴카렌스는 50만원의 유류비 지원, 오피러스는 10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쏘렌토 구매 고객에게는 10만원의 유류비 혜택이 주어진다.

김상영 기자 young@top-rider.com <보이는 자동차 미디어, 탑라이더( www.top-rid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