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 미쉐린 에너지 세이버 타이어로 연간 1만 5천 톤의 CO2 절감

PSA, 미쉐린 에너지 세이버 타이어로 연간 1만 5천 톤의 CO2 절감

PSA가 미쉐린의 에너지 세이버 타이어 채용으로 연간 1만 5천 톤의 CO2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PSA는 평균 연비를 높이기 위해 2007년부터 푸조 308 등에 에너지 세이버를 채용해 왔다. 지금까지 PSA 그룹에 공급된 미쉐린의 에너지 세이버 타이어는 1백만 개 이상이다.

미쉐린에 따르면 에너지 세이버는 100km 당 0.2리터의 연료와 4g/km의 CO2가 줄어든다. 이를 일 년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PSA에 공급된 전체 에너지 세이버 타이어는 연간 1만 5천 톤의 CO2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에너지 세이버는 새 컴파운드를 적용하는 한편 구름 저항을 최소화한 트레드 디자인을 채용해 CO2와 연료 소모를 줄였다. 미쉐린은 2015년까지 10%, 2030년까지 타이어의 구름 저항을 현재의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기도 하다. 미쉐린은 1992년부터 타이어의 구름 저항을 30% 줄였고 앞으로 10%를 더 줄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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