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TV]'무한도전' 몰카로 드러난 '잘빙' 김수현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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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이 몰카에 당했다.
자존심이 상할 법한 상황에서 김수현은 어떤 표정을 지었을까.
김수현의 몰카라는 사실을 안 '무한도전' 멤버들은 들키지 않기 위해 조심하자며 결의를 다졌다.
이렇게 이해 못할 상황에 김수현은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다양한 표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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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수현이 몰카에 당했다. 자존심이 상할 법한 상황에서 김수현은 어떤 표정을 지었을까.
6월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김수현과 멤버들의 두번째 볼링 대결이 공개됐다.
두번째 볼링 대결은 김수현이 평소 다니는 볼링장과 다른 곳에서 진행됐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던지는 족족 스트라이크를 쳤다. 멤버들도 놀란 볼링 실력 향상의 비결은 '조작'이었다. 제작진이 스트라이크가 나올 수 밖에 없도록 장치를 대둔 것.
김수현의 몰카라는 사실을 안 '무한도전' 멤버들은 들키지 않기 위해 조심하자며 결의를 다졌다. 물론 김수현 레인에는 기름까지 흠뻑 칠해둔 상황.
김수현은 '무한도전'의 볼링 재대결 요구에 "나도 그때 아쉬운 점이 많았다. 내가 190~200을 치는데 170~180을 쳤다. 이번에 만회하겠다"며 특유의 괴성으로 기합을 넣었다.
그러나 몰카에 걸려든 김수현은 연습 투구 후 마음대로 안되는 볼링에 크게 당황했다.
본경기에 들어서자 멤버들은 한껏 허세를 부리며 "우리 정말 많이 늘었다", "연습 많이 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멤버들은 연신 스트라이크를 쳤고 김수현은 평소 잘 하던 스페어 처리 조차 힘들었다. 김수현은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유재석은 "수현이가 지금 우리도 잘 치지만 본인이 안돼서 그럴거다"고 말했고 양세형은 "미안해서 못 치겠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조작의 티가 나기 시작하자 잠시 본 실력으로 볼링을 치며 김수현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김수현이 생각할 틈을 주지 않으려 쉴새 없이 재잘거렸다. 김수현은 멤버들의 스트라이크, 자신의 스페어 처리 불발 등이 계속되자 순간순간 멍한 표정을 지었다.
프로 볼러 테스트까지 봤을 정도로 볼링 실력이 뛰어난 김수현 입장에서는 스트라이크는 커녕 스페어 처리도 못하는 상황이 자존심 상할 수 있다. 게다가 한참 실력이 모자랐던 '무한도전' 멤버들이 연이어 스트라이크에 성공하는 상황이었다.
이렇게 이해 못할 상황에 김수현은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다양한 표정을 보여줬다. 멤버들이 스트라이크를 치자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놀라고 자신의 연이은 실수에 의기소침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도 멤버들이 김수현 스타일의 기합으로 놀리자 동조하며 함께 괴성을 지르는가 하면 스페어 처리에 성공하자 "훠우~"를 외치며 몹시 신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어느 순간 몰카를 눈치챈 김수현은 하하의 투구에 핀이 앞으로 넘어지자 몰카를 확신하고 "형, 핀이 앞으로 넘어갔다"며 웃었다. 황당함에 튀어나온 순진한 말투가 튀어나와 '잘생긴 빙구'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사진=MBC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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