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코빅' 황제성 도깨비신부? 이국주 대신 문세윤(종합)

원소영 인턴기자 2017. 2. 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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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황제성과 문세윤이 최근 종영한 드라마 '도깨비'를 다시 한 번 패러디를 통해 소환했다.

황제성은 드라마 '도깨비' 속 공유의 트레이드마크인 검정 코트를 입고 메밀꽃을 손에 꼭 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황제성은 이국주를 보자마자 "안 돼"라고 말하며 다른 신부를 찾았고 이에 문세윤이 여장을 하고 나타나 지켜보는 이를 폭소하게 했다.

이에 황제성은 "넌 부은탁"이라고 문세윤에게 냉정히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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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원소영 인턴기자]
/사진=tvN '코미디빅리그'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코미디빅리그'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황제성과 문세윤이 최근 종영한 드라마 '도깨비'를 다시 한 번 패러디를 통해 소환했다.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서는 각종 패러디들을 통해 인기 콘텐츠의 재미를 한층 더 강화시켜 큰 웃음을 주었다.

'코빅'의 인기코너 '리얼극장-선택'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를 패러디했다. 황제성은 공유가 열연한 도깨비 역으로 변신했다. 그리고 이국주는 김고은이 연기한 도깨비 신부 지은탁 역으로 변신했으며 문세윤은 또 다른 신부인 지은탁으로 여장했다.

이국주는 가발을 쓰고 빨간색 목도리를 한 채로 작은 케이크를 든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나 케이크에는 불이 붙은 초까지 준비되어 있어 그 디테일에 감탄하게 했다. 황제성은 드라마 '도깨비' 속 공유의 트레이드마크인 검정 코트를 입고 메밀꽃을 손에 꼭 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국주는 "엄마 하늘에서 보고 있지 나 이렇게 잘 컸어"라고 말하며 촛불을 꺼 황제성을 소환했다. 황제성은 이국주를 보자마자 "안 돼"라고 말하며 다른 신부를 찾았고 이에 문세윤이 여장을 하고 나타나 지켜보는 이를 폭소하게 했다. 이에 리얼극장 선택에서는 관객들에게 누가 지은탁인지 선택하게 했다. 황제성은 둘 다 싫다는 뜻을 강하게 표현했으나 관객들은 이국주 대신 뒤이어 나타난 문세윤을 선택했다. 이국주는 "당연히 나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하며 당황한 표정으로 무대 뒤로 향했다.

문세윤은 황제성에게 지은탁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황제성은 "넌 부은탁"이라고 문세윤에게 냉정히 말해 웃음을 더했다. 그리고 이번 패러디에서 양세찬은 드라마 속의 악역인 박중헌으로 분했다. 양세찬은 박중헌의 역할에 맞게 느리게 말해 황제성을 답답함에 속 터지게 해 웃음을 더했다. 양세찬을 물리치기 위한 황제성의 검으로 관객들의 선택에 따라 파로 만들어진 검을 택하게 되었고 이는 큰 웃음을 만들었다. 문세윤의 "사랑해요"라는 말에 황제성은 거부를 하며 저승사자를 불렀으나 저승사자도 양세찬이 박중헌의 모습으로 나타나 폭소를 만들었다.

한편 또 다른 인기 코너 중 하나인 '브로맨스'는 영화 '라라랜드'를 패러디해 웃음을 줬다. 특히 이상준은 배우 라이언 고슬링의 눈빛부터 탭댄스까지 완벽히 따라해 보는 이를 감탄하게 했다. 또 영화 '라라랜드'의 여주인공인 배우 엠마 스톤 역은 정보현이 눈빛부터 몸짓까지 완벽히 재연해 관객들에게 폭소를 자아냈다.

원소영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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