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인터밀란,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 경질 발표

박대성 2017. 5. 10.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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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이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과 작별했다.

인터밀란은 1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밀란은 피올리 감독과 코칭 스태프와의 결별을 전격 발표한다"라며 피올리 감독과의 작별을 전했다.

뒷심이 부족하자, 피올리 감독의 경질설이 떠돌기 시작했다.

인터밀란은 피올리에 대해 신뢰를 보낸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내비쳤지만 결국 피올리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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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인터밀란이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과 작별했다.

인터밀란은 1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밀란은 피올리 감독과 코칭 스태프와의 결별을 전격 발표한다"라며 피올리 감독과의 작별을 전했다.

인터 밀란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영입했던 프랑크 데 부어 감독을 경질했다. 이후 마르셀리노와 피올리를 후임 감독 후보군으로 압축했고, 지난해 11월 라치오에서 경질됐던 피올리를 신임 감독으로 임명했다.

데뷔전인 AC밀란과의 더비 경기서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지난해 12월 스파르타 프라하와의 유로파리그 경기서 2-1로 승리한 것을 시작으로 9연승으로 팀 재건에 박차를 가했다. 3월 중순까지도 나쁘지 않은 결과였다. 그러나 최근 5경기서 무승(2무 3패)을 거두면서 유럽 대항전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뒷심이 부족하자, 피올리 감독의 경질설이 떠돌기 시작했다. 피오렌티나 원정 경기서 4-5로 패한 뒤 후폭풍이 거셌다. 인터밀란은 피올리에 대해 신뢰를 보낸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내비쳤지만 결국 피올리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향후 남은 경기 일정은 감독 대행 체제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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