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차은우 그룹 넘어 천재그룹으로 대중 사랑 받을까

이정아 기자 2017. 5. 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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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천재가 아니라 천재 그룹을 꿈꾼다.

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로 구성된 그룹 아스트로가 자신들의 꿈을 담은 네 번째 미니앨범 '드림 파트1'으로 돌아온다.

지난 2016년 데뷔한 아스트로는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관심을 모았지만 '얼굴천재'라는 수식어로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온 차은우가 먼저 떠올라 '차은우 그룹'으로 기억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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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ㅣ이정아 기자] 얼굴천재가 아니라 천재 그룹을 꿈꾼다.

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로 구성된 그룹 아스트로가 자신들의 꿈을 담은 네 번째 미니앨범 ‘드림 파트1’으로 돌아온다. 아스트로는 26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SAC 아트홀에서 새 앨범 쇼케이스를 열고 야심 찬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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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파트 1'은 그동안 아스트로가 보여준 ‘사계절’ 시리즈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선보이는 첫 번째 ‘드림’ 시리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아스트로는 소년의 청량함은 물론 그동안 무대 경험으로 쌓아온 성숙미를 드러내며 대중들에게 자신들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내겠다는 각오다.

아스트로는 "미니앨범이지만 곡을 정성스럽게 담아 정규앨범 부럽지 않은 앨범이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 가져주고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라며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2016년 데뷔한 아스트로는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관심을 모았지만 ‘얼굴천재’라는 수식어로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온 차은우가 먼저 떠올라 ‘차은우 그룹’으로 기억되기도 한다. 이에 대해서도 아스트로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재능이 뛰어난 멤버들 면면을 확실히 드러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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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는 ‘얼굴천재’라는 수식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부끄럽기도 하다.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 팀 전체가 천재로 불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난 준수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점수로는 97년생이니까 97점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천재 그룹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아스트로의 새 앨범 타이틀곡 ‘베이비’는 신예 작곡가 팀 코드나인이 작업한 곡으로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다. 아스트로 특유의 청량함을 돋보이게 하는 인트로와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가 인상적이다.

또 안무는 멤버 라키가 직접 참여했다. 베이비 춤, 신사 춤 등 중독성 있는 안무가 팬들을 기다린다.

과연 데뷔 2년 차를 맞은 아스트로가 이번 앨범을 자신들의 대표작으로 만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새 앨범은 29일 오후 6시에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happy@sbs.co.kr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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