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나 혼자 산다' 박나래 남동생 결혼식,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

이기은 기자 2017. 4. 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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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의 박나래가 남동생 장가 보내기 프로젝트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안겼다.

3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이시언 등 진행 아래 윤현민, 전현무, 박나래의 혼자 사는 일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박나래의 남동생과 올케는 선남선녀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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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나래 남동생 결혼식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 혼자 산다’의 박나래가 남동생 장가 보내기 프로젝트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안겼다.

3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이시언 등 진행 아래 윤현민, 전현무, 박나래의 혼자 사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나래는 남동생의 결혼식을 치르게 됐다. 그는 다양한 지인, 연예계 동료들을 불러 모아 버스를 대절해 이들과 함께 버스에 탔다. 김지민, 양세형, 김영희 등 박나래와 친한 다양한 유명인사들이 함께 했다. 이들은 버스 안에서 연예인들답게 모두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나래는 동생의 결혼 축사를 예행 연습했지만 이미 눈물을 흘리며 ‘폭풍 오열’하기 시작했다. 누가 봐도 공감할 수밖에 없는 박나래의 인간적인 대목이었다. 공개된 박나래의 남동생과 올케는 선남선녀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박나래와 동료 개그맨들은 특별히 준비한 축가 무대를 짬을 내 연습하며 연예인 끼를 과시하기도 했다. 남동생을 장가 보내는 누나 박나래의 고군분투와 갸륵한 마음씨는 물론, 친구 박나래를 위해 출격해준 개그맨들의 우정과 특유의 직업정신이 결혼식장을 훈훈하게 장식했다. 혼자 사는 삶을 콘셉트로 하고 있지만, 사실상 박나래는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보여주며 방송에 감동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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