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 요즘 뜨는 승무원 출신 BJ 타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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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사 승무원을 그만두고 BJ(Broadcasting Jockey)로 변신한 정소라 씨가 화제다.
정 씨는 2014년 인하공업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세 번의 도전 끝에 2015년 대한항공에 승무원으로 입사했다.
정 씨는 "한순간에 갑자기 망할 수 있는 분야다. 악성 댓글 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는다. 승무원 때와 비교해 감정노동의 강도가 3배 더 높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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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사 승무원을 그만두고 BJ(Broadcasting Jockey)로 변신한 정소라 씨가 화제다.
정 씨는 2014년 인하공업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세 번의 도전 끝에 2015년 대한항공에 승무원으로 입사했다. 승무원 생활은 만족스러웠지만 어릴 때부터 꿈꿨던 1인 방송의 꿈을 포기할 수 없었다. 그만두기 전 아프리카 TV에서 시범 방송을 했는데 반응이 좋자 바로 사직을 하고 방송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그는 승무원으로 1년 9개월 동안 일하며 배우고 느꼈던 점을 나누며 사람들과 소통한다. 승무원 준비생들을 위해 면접 팁, 화법, 미소 짓는 법 등 실질적인 정보도 제공하며 이외에도 노래를 부르거나 막춤을 선보이기도 한다.
또한 일주일에 2번씩 안무교습을 받고 끊임없이 콘텐츠를 연구하며 노력하고 있다.
그가 한 매체에서 밝힌 수입은 방송 첫 달에는 1,700만 원, 지난 3월엔 3,000만 원이다. 많은 사람이 쉽게 돈을 번다고 생각하지만 그가 말한 BJ의 고충은 상상 이상이다. 정 씨는 "한순간에 갑자기 망할 수 있는 분야다. 악성 댓글 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는다. 승무원 때와 비교해 감정노동의 강도가 3배 더 높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누군가의 간섭없이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어서 BJ일에 만족한다는 정 씨는 BJ로서 후회 없이 달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정 씨의 목표는 업계에서 인정하는 '아프리카TV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는 것이다.
K스타 강지수 kbs.kangji@kbs.co.kr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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