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은 발리 여행중, 어떤 옷을 입어도 8등신 몸매

뉴스엔 2017. 5. 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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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수영이 발리에서 휴식을 즐겼다.

소녀시대 수영은 5월 1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블랙&화이트의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고 있다. 편안한 옷차림에도 수영의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수영은 최근 화보 촬영차 발리로 출국했다. (사진=수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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