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101' 박지훈, 압도적 1등.. 장문복 아성 무너졌다[종합]

이혜미 2017. 5. 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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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의 전설은 계속된다.

5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첫 순위 발표식에선 박지훈 김사무엘 윤지성이 TOP3에 등극했다.

이번 순위의 이변이란 '프로듀스101' 방영 이래 줄곧 상위권에 랭크됐던 장문복이 14위에 머물렀다는 것이다.

이어 김사무엘이 2등에 랭크된 가운데 '프로듀스101' 첫 순위 발표식의 1등은 박지훈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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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박지훈의 전설은 계속된다. 

5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첫 순위 발표식에선 박지훈 김사무엘 윤지성이 TOP3에 등극했다. 

상위권 12등에서 20등 사이에 랭크된 연습생은 강동호 유선호 배진영 등 실력과 화제성을 가진 소년들이다. 

특히 강동호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섹시산적’으로 통하는데 대해 “알고 있었다”라며 수줍은 야성미를 뽐내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비주얼 TOP2에 오르기도 한 배진영은 “내 실력과 끼를 더 발산해서 높은 등수로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이번 순위의 이변이란 ‘프로듀스101’ 방영 이래 줄곧 상위권에 랭크됐던 장문복이 14위에 머물렀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장문복은 “내 실력이 부족함에도 높은 등수로 보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의연한 모습을 보여 박수를 받았다. 남자 득표수 1위인데 대해선 거듭 감사함을 전했다. 

이제 데뷔 커트라인에 해당되는 상위권 연습생들의 명단이 공개되는 순간. 안형섭 이대휘 김종현 라이관린 주학년 황민현이 차례로 6위부터 11위에 올랐다. 이 중 F레벨에서 A레벨로 나아가 상위권으로 극적인 상승을 한 안형섭은 “부족한 나를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5등은 애교 미소의 강다니엘이다. 그는 2, 30대 여성 팬들에게 “누나들, 내가 좀 많이 사랑한다”라고 애교를 부리는 것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4등의 옹성우는 “묵묵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려야겠다고 다짐했다”라고 소감을, 3등의 윤지성은 “이렇게 적지 않은 나이에도 꿈을 찾아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 나를 보시고 주위 여러 환경 때문에 꿈을 머뭇거리고 계신 분들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며 오열했다. 

이어 김사무엘이 2등에 랭크된 가운데 ‘프로듀스101’ 첫 순위 발표식의 1등은 박지훈이 차지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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