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웹툰·웹소설 이용자 62%가 1020세대
김지영 기자 2017. 2. 25. 07:01
가장 많이 이용한 앱으로 네이버 웹툰 꼽혀
[서울경제] 1020세대는 자투리 시간에 웹툰과 웹소설을 가장 즐겨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리케이션 분석업체 와이즈앱은 올해 1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 2만3,564명을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에서 791만명이 웹툰과 웹소설 앱을 이용했다고 21일 밝혔다.
연령별로 보면 10대가 254만명, 20대가 233만명으로 전체의 62%를 차지했다. 10~20대 이용자 10명 중 6명이 모바일로 웹툰, 웹소설을 보는 셈이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이용자는 감소했다. 30대 169만명, 40대 93만명, 50대 이상 42만명으로 집계됐다.
웹툰 웹소설 앱에서 이용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은 네이버 웹툰(526만명)으로 카카오페이지(256만명)가 뒤를 이었다.
/김지영기자 ji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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