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유벤투스, 홈구장 새 명칭 '알리안츠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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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가 홈경기장 명칭을 새로이 했다.
유벤투스는 1일 공식 채널을 통해 "2017년 7월 1일부터 홈구장 명칭이 알리안츠 스타디움으로 바뀐다. 구단 명칭권 계약은 6시즌 동안 이어지며 2023년 여름 종료된다"고 발표했다.
홈구장에서의 강점을 보인 유벤투스는 경기장 명칭권을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이탈리아 명문인 유벤투스 홈구장 명칭까지 얻어 더 큰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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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신명기 기자= 유벤투스가 홈경기장 명칭을 새로이 했다. 기존 유벤투스 스타디움으로 불렸지만 올 여름부터는 다른 이름으로 불릴 예정이다.
유벤투스는 1일 공식 채널을 통해 "2017년 7월 1일부터 홈구장 명칭이 알리안츠 스타디움으로 바뀐다. 구단 명칭권 계약은 6시즌 동안 이어지며 2023년 여름 종료된다"고 발표했다.
이탈리아 최고 명문 중 하나인 유벤투스는 지난 2011년 새로운 홈경기장을 개장했다.정식 명칭은 유벤투스 스타디움으로 4만 1,507명의 팬을 동원할 수 있게 됐다.

유벤투스는 구장의 상징성을 강조하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 클럽인 노츠 카운티와 개장 경기를 치르기도 했다. 첫 공식전은 파르마와의 경기였고 스테판 리히슈타이너가 첫 골의 주인공이 됐다. 2014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유치하기도 했으며 유벤투스는 새로운 구장에서 치른 리그 100경기서 단 3패만 기록하는 압도적인 성적을 올리기도 했다.
홈구장에서의 강점을 보인 유벤투스는 경기장 명칭권을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세계적인 보험 금융 회사인 '알리안츠'와 '라가데르 스포츠'가 홈구장 명명권을 구입했다.
알리안츠 그룹은 이미 바이에른 뮌헨, 시드니FC, 니스, 상 파울로, 라피드 빈의 경기장 명명권을 구입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들은 이탈리아 명문인 유벤투스 홈구장 명칭까지 얻어 더 큰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사진= 유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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