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리폿] 아이유 덕에 예열, 혁오 컴백에 가열

김예나 2017. 4. 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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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아이유와 듀엣을 이뤘다. 그 덕에 진짜 컴백을 향한 기대치가 더 커졌다.

혁오는 오는 24일 첫 정규앨범 ‘23’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TOMBOY(톰보이)’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분위기를 유도했다. 화면은 검은 색의 심플한 드로잉과 붓 터치만으로 그려진 애니메이션. 신곡의 잔잔한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번 타이틀곡 ‘톰보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혁오 특유의 감성을 자신했다. 특히 보컬 오혁의 보이스 컬러가 노래의 힘을 살려냈다고.

2014년 데뷔한 혁오는 2015년 MBC ‘무한도전’에 출연 후 인디밴드에서 대세밴드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혁오의 과거 발표곡 ‘위잉위잉’, ‘Ohio(오하이오)’, ‘와리가리’ 등은 물론 발표하는 신곡마다 주목받았다.

아이유의 추천으로 유명세를 처음 얻었던 혁오. 최근 아이유의 신곡 ‘사랑이 잘’에서는 오혁이 듀엣으로 나섰다. 아이유와 오혁의 시너지는 결국 음원차트 올킬로 이어졌다.

잇따른 아이유와 혁오의 컴백은 절묘한 타이밍이 되겠다. 특히 혁오의 경우 컴백일자를 두고 발표와 번복을 오가던 중 아이유와 작업으로 음악적 소화력을 과시했다.

일단 혁오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 아이유 덕에 예열한 혁오의 컴백은 본격적으로 가열되기 시작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두루두루a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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