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테러 사건, 17명 사망 '4분 지각한 전두환은 생존'(꼬꼬무2)[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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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행정관료들이 대거 사망한 전무후무한 사건이 발생했다.
7월 8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18회에서는 피의 일요일로 불리는 아웅산 폭탄 테러 사건을 조명했다.
수행원이 먼저 우리나라의 현충원 같은 곳인 아웅산 묘소에 도착해 행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흙먼지와 무너진 건물 더미, 피투성이 사람들 등이 뒤엉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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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한 나라의 행정관료들이 대거 사망한 전무후무한 사건이 발생했다.
7월 8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18회에서는 피의 일요일로 불리는 아웅산 폭탄 테러 사건을 조명했다.
사건은 1983년 10월 9일 벌어졌다. 전두환 전 대통령 해외 순방하던 때로, 첫 방문국은 버마라고 불리던 미얀마였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행사 시작에 맞춰 도착할 예정이었다. 수행원이 먼저 우리나라의 현충원 같은 곳인 아웅산 묘소에 도착해 행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대통령 도착 직전, 폭발음이 터졌다. 흙먼지와 무너진 건물 더미, 피투성이 사람들 등이 뒤엉켰다.
행사장에 참석했던 부총리를 비롯한 각 부처 장관들은 모두 사망했다. 폭발로 사망 17명, 부상 14명이 발생했다.
현장에 잇었던 전인범 당시 합참의장 부관은 "경호원들이 권총을 뽑아 들고 무전기에 대고 'A지점에서 폭파' 소리 지르더라. 그때부터 발이 움직이지 않더라. 누가 로켓을 쐈는지, 포탄을 쐈는지 알 수 없어서 '들어갈까 말까' 이런 생각이 들었다"라고 회상했다.
(사진=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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