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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균 LG유플러스 SOHO사업팀장(왼쪽)과 공지훈 인터넷전화사업팀장이 U+우리가게패키지를 소개하며 LG유플러스 CCTV와 전화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 = LG유플러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8/16/mk/20210816195705107bqwe.jpg)
U+우리가게패키지는 결제안심인터넷과 인터넷전화, CCTV 결합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결제안심인터넷이란 유선인터넷이 먹통이어도 카드결제기, POS(판매정보시스템) 기기 등 인터넷 기반의 결제 기기를 쓸 수 있는 서비스다. 김보균 LG유플러스 SOHO사업팀장은 "단말기 자체에 센서가 있어 20초에 한 번씩 유선인터넷 응답을 점검한다. 매장 점주가 직접 조치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인터넷전화 역시 파격적인 요금 할인 혜택을 준다. 공지훈 인터넷전화사업팀장은 "인터넷전화만 놓고 봤을 땐 5500원을 납부하고 3만2970원에 달하는 혜택을 보는 셈"이라고 강조했다. 080기본료와 080통화료, 통화 연결음, 발신자 번호 표시, 착신 전환 등이 모두 인터넷전화 패키지에 포함된다. 식당 등에서 080 통화로 출입 인증을 하면 한 통화당 17원가량이 드는데 이 모든 비용이 U+우리가게패키지(기본 2만5300원)에 포함된다.
월 1만3200원을 내면 달아주는 CCTV도 인기다. 이미 도미노피자 직영점 108곳에 CCTV가 도입됐다. 김 팀장은 "현재 매장당 평균 1.7대를 쓰고 있는데 주로 주방이 아니라 손님이 있는 홀에 설치한다"며 "사장님들이 분쟁을 줄이기 위해 CCTV를 다는 것을 선호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LG유플러스 제휴 상품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세친구(세무), 캐시노트(매출 관리), 알바천국(구인), 토마토세븐(방제·청소)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몇 회씩 이용할 수 있는데, 코로나19 영향으로 방제 서비스가 가장 인기를 끌고 있다.
김 팀장은 "앞으로 도소매, 교육(학원 등), 이미용, 부동산, 병원 등 소상공인 영역 전반으로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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