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이슈] #용서 #사랑..'SNL' 이병헌X송진우의 역사적인 만남 (feat. 건치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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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가 쿠팡플레이에 둥지를 틀고 대망의 첫 방송을 한 가운데, 호스트 이병헌과 배우 송진우의 만남이 안방에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이병헌'이라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건치댄스', '아이리스' 짤 역시 다시금 패러디하며 프로페셔널한(?) SNL 데뷔를 치렀다.
SNL에서 이를 회상한 이병헌은 예전에는 부끄러움을 느끼기도 했으나, 아들이 '건치댄스'를 따라 하는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는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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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가 쿠팡플레이에 둥지를 틀고 대망의 첫 방송을 한 가운데, 호스트 이병헌과 배우 송진우의 만남이 안방에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4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는 배우 이병헌이 호스트로 등장해 대망의 첫 회를 빛냈다. 이날 이병헌은 "본업이 영화고, 개봉할 영화가 3개나 있는데 영화에 대한 기사보다 SNL 출연한다는 기사의 반응이 훨씬 더 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의 요청으로 SNL에 출연하게 됐다는 그는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호평받았던 작품 속 캐릭터를 코믹 콩트로 새롭게 패러디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이병헌'이라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건치댄스', '아이리스' 짤 역시 다시금 패러디하며 프로페셔널한(?) SNL 데뷔를 치렀다.
'건치댄스'는 과거 이병헌이 일본 팬미팅에서 선보인 후 뒤늦게 화제를 모으며 밈으로 부상한 댄스다. 이날 이병헌은 SNL에서 '건치 댄스' 탄생 비화를 '꼬투리에 꼬투리를 무는 그 날 이야기'로 패러디해 소개했고, 당시 팬미팅 감독의 요청에 따라 환하게 웃어야 했다는 사연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SNL에서 이를 회상한 이병헌은 예전에는 부끄러움을 느끼기도 했으나, 아들이 '건치댄스'를 따라 하는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는 심경을 밝혔다. 또한 이날 방송에 깜짝 등장한 송진우와 함께 제2의 '건치 댄스'를 유행시키려고 하다, 브레이브걸스의 역주행 히트곡 '롤린'의 포인트 안무를 탄생시켰다는 허무맹랑한 콩트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치아가 몇 개냐는 질문에는 "28개"라고 대답하며, 더 이상 '건치댄스'가 흑역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해보였다. '아이리스'에서 연기한 '아, 안돼!' 장면도 즉석에서 연기해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의 위엄을 가감없이 발휘했다.


송진우 역시 자신의 SNS 계정에서 SNL에서 함께 연기하고 있는 이병헌과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고해성사#용서#사랑 #평화 등의 해시태그를 걸어 이병헌과 사이 좋은 선후배 관계가 됐음을 암시했다.
한편, 'SNL 코리아'는 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밤 10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YTN star 이유나 (ly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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