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탐방] 김해 가야고 3편 - 주장 전세민, "김용우 코치를 만난 건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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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민은 김용우 코치와의 인연을 각별히 생각했다.
가야고의 선전에는 올 시즌 주장이었던 정주현(180cm, G)과 신입생 권민(187cm, G), 골밑을 지키는 최규혁(197cm, F/C)의 존재가 큰 이유였지만, 포인트 가드 전세민(173cm, G)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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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민은 김용우 코치와의 인연을 각별히 생각했다.
김해가야고는 올 시즌 3학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예상외의 성적을 거뒀다. 마산고를 꺾고 4년 만에 전국체전 참가했다. 또한, 춘계연맹전 결선 및 주말리그 왕중왕전 진출에도 성공했다.
가야고의 선전에는 올 시즌 주장이었던 정주현(180cm, G)과 신입생 권민(187cm, G), 골밑을 지키는 최규혁(197cm, F/C)의 존재가 큰 이유였지만, 포인트 가드 전세민(173cm, G)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포인트 가드로서 안정적인 리딩과 함께 패스로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전세민은 “올해 1~2학년이 주축으로 뛰었고, 가용 인원도 6~7명에 불과했다. 그래서 부상을 당하지 않고 결선 진출이 목표였는데, 이루게 돼서 기쁘다”며 올 시즌 치른 소감을 밝혔다.
전세민은 어린 시절 유소년 농구 클럽에서 농구를 처음 접했다. 이후 6학년 때 창원 회원초등학교에서 엘리트 농구를 시작하게 됐다.
전세민은 “초등학교 졸업 후 임호중으로 진학하게 됐다. 김용우 코치님과는 1학년 말쯤에 처음 인연을 맺게 됐다”며 김용우 코치와의 인연을 이야기했다.
이어 “코치님과는 5년 정도 같이 지냈는데 정말 좋은 코치님이다. 코칭 스타일도 마음에 들고, 편하다. 워낙 잘 가르쳐 주신다. 만난 게 행운이다”며 김용우 코치와의 만남을 행운이라고 여겼다.
계속해 자신이 생각하는 장·단점에 관해 묻자 전세민은 “일단 스피드와 2대2 플레이, 패스에서 강점을 가진다. 단점으로는 공격적인 플레이가 부족하다. 슈팅을 적극적으로 시도해야 한다. 동계 훈련 때 보완해야할 점이다”며 장점으로는 패스, 단점으로는 공격력을 꼽았다.
전세민이 롤모델을 꼽은 선수는 허훈(KT)과 김시래(삼성)였다. 가드이기 때문에 두 선수의 플레이가 눈에 띈다고 이야기했다.
전세민은 “김시래 선수의 2대2 플레이를 닮고 싶다. 허훈 선수는 공격에서의 자신 있는 플레이가 인상적이다. 두 선수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싶다”며 가드로서 닮고 싶은 부분을 말했다.
마지막으로 전세민은 “지금도 신입생이 올라와서 하고 있는데 제일 분위기도 좋고, 내년 시즌이 기대된다. 동계훈련 열심히 해서 내년에 좋은 성적 한번 내보고 싶다”며 내년 시즌 각오를 밝히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김해가야고 농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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