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 굿즈컴퍼니 대표 "라방계 블록버스터 제작 노하우 갖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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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라방 콘텐츠를 만드는 제작사이면서 연예인과 인플루언서, 전문 쇼호스트 등 80명의 전속 커머스 셀럽을 보유한 매니지먼트사로서 라방 플랫폼과 협업해 제품 기획부터 송출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의 커머스MCN회사가 탄생했다.
김 대표는 "이번 커머스 MCN회사는 내 스타트업 경력에서 열 번째 장르"라며 "10명이 넘는 기획 PD, 80명의 전속 커머스 셀럽들과 함께 네이버·그립·배달의민족 등 온갖 플랫폼들을 넘나들며 한 달에 100회 이상, 누적 1,000회 넘는 라방을 송출하면서 쇼퍼테인먼트 성격이 짙은 라방계의 블록버스터급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갖게 됐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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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 시장으로 급성장 '라방의 세계'
"성공적 론칭·브랜딩 위한 토털 솔루션 제공
中 왕홍처럼 'K커머스 팬덤' 만드는 게 목표"

“라이브커머스계의 JYP와 스튜디오드래곤을 합쳤다고 보시면 됩니다. 라이브커머스(라방)의 3대 요소가 콘텐츠(출연자+프로덕션), 라방 플랫폼, 판매할 상품이잖아요. 어떤 브랜드의 성공적인 론칭이나 브랜딩을 위한 라방을 할 수 있도록 토털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김도연 굿즈컴퍼니 대표)
블록버스터 라방 콘텐츠를 만드는 제작사이면서 연예인과 인플루언서, 전문 쇼호스트 등 80명의 전속 커머스 셀럽을 보유한 매니지먼트사로서 라방 플랫폼과 협업해 제품 기획부터 송출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의 커머스MCN회사가 탄생했다. ‘우화만(우리 화장품 만들까)’ 플랫폼을 운영하며 화장품을 제조·유통했던 굿즈컴퍼니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라방 시장이 전격 열리면서 지난해 4월에 일찌감치 라방 전문 회사로 전환했다. 이미 스타트업 시장에서 셀럽으로 통하는 김도연 대표의 ‘빅픽처’를 높게 평가한 배달의민족과 야놀자는 수십억 원 단위의 투자도 서슴지 않았다.
김 대표는 “이번 커머스 MCN회사는 내 스타트업 경력에서 열 번째 장르”라며 “10명이 넘는 기획 PD, 80명의 전속 커머스 셀럽들과 함께 네이버·그립·배달의민족 등 온갖 플랫폼들을 넘나들며 한 달에 100회 이상, 누적 1,000회 넘는 라방을 송출하면서 쇼퍼테인먼트 성격이 짙은 라방계의 블록버스터급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갖게 됐다”고 자신했다.
이로써 굿즈컴퍼니는 올 봄 네이버·프레시지와 손잡고 라방 시장에서는 흔치 않은 5시간짜리 예능형 먹방을 실시간 송출하기도 했다. 프레시지가 30년 이상 업력을 가진 유명 맛집들과 협업해 출시한 ‘백년가게 밀키트’ 방송에는 홍석천, 이세미 쇼호스트, 알렉스, 최필립 등 굿즈컴퍼니 전속 간판 셀럽들이 대거 출동했다. 지난달 야놀자와 손잡고 진행한 ‘비발디파크 남해 펜션’ 라방은 두 차례에 총 32만 뷰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프로골퍼와 골프 애호가인 쇼호스트 등이 팀을 이뤄 골프웨어 및 장비를 소개하며 18홀을 전부 도는 라방도 기획하고 있다.
김 대표는 중국의 ‘왕훙’처럼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 K커머스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그는 “배민·프레시지 하면 떠오르는 간판 프로그램, 즉 CJ온스타일의 ‘동가게’ 같은 기획 PGM을 만들어보고 싶다”며 “김새롬·알렉스·곽정은·최필립·강소연 등 굿즈 소속 셀럽들이 인기 PGM에 힘입어 커머스 팬덤을 갖게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국경 없는 크로스보더 라방 시장 탄생에 대비해 커머스 팬덤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 달에는 라방 B2B 소싱 플랫폼 ‘에브리라이브’ 론칭도 앞두고 있다. 에브리라이브에 등록한 브랜드는 방송 출연자, 셀럽, 플랫폼, 프로그램까지 굿즈컴퍼니의 원스톱 라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심희정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자 yvette@sedaily.com
심희정 기자 yvett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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