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 점을 콕!" '레드벨벳' 조이 메이크업
♪ 외로운 날들이여 모두 다 안녕 ♪
많이 들어 본 노래 가사죠?
레드벨벳 조이가 첫 솔로 앨범으로
리메이크 앨범을 선택했습니다.
노래뿐만 아니라 메이크업에도
옛 감성 한 스푼을 더 했습니다.
레드벨벳 조이가 데뷔 8년 만에
첫 솔로 앨범 '안녕'을 발매했습니다.
1990년대~2000년대를 풍미한 6곡을 선정해
조이만의 감성을 더한 앨범인데요.
레트로 감성을 좋아한다고 밝힌 조이.
리메이크 앨범답게 메이크업에도
'그때 그 시절' 감성을 담아냈는데요.
조이의 그때 그 시절 메이크업 tip
그때 그 시절 감성을 담아낸
레트로 메이크업은 바로
'코에 점찍기'입니다.
일명 '미인 점'이라고도 하죠?
90년대 콧등 옆에 난 점이 유행하면서
당시 콧등에 점을 찍거나 문신으로 점을 만들기도 했었죠.
점 없고 vs 있고
평소 조이가 과즙미 넘치면서도
맑은 메이크업을 선보였다면
'미인 점'을 찍은 조이는 진한 립 컬러나
형형 색색 섀도를 사용하며
레트로 무드를 장착했습니다.
그 외에도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장난감, 비즈팔찌등
컬러풀한 레트로 스타일을 선보이며
조이만의 세련된 레트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