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맛' 보여준 美PGA 선수들, 배고플 때 고추장 쌈장 홀릭

최기성 입력 2021. 10. 1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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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제일제당]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참가자들이 한식에 빠져들었다.

18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美 라스베이거스 서밋 클럽에서 열린 PGA투어 정규대회 'THE CJ CUP@SUMMIT'(이하 더CJ컵)이 열렸다.

더CJ컵 공식 후원 브랜드는 비비고다. 비비고는 지난 2017년 첫 대회가 열린 더CJ컵을 발판 삼아 글로벌 마케팅을 펼쳐왔다.

비비고가 선수 및 대회 관계자를 마련한 '비비고 키친'은 PGA투어가 인정한 '인기 맛집'이다.

올해도 셰프들이 현장에 직접 출동해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여 호평받았다.

인기 메뉴는 '비비고 왕교자'와 최근 미국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고추장 소스 '갓추(GOTCHU)'를 활용한 비빔밥, 고추장 폭립 등이다.

아담 스콧(영국)은 1라운드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경기가 끝나고 만두를 먹으러 가겠다"고 말했다. 비비고 키친에서는 만두에 찍어 먹겠다며 '쌈장'도 요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마무리 홀인 '18번 홀 사인'에 LA레이커스를 상징하는 아이덴티티 컬러를 활용했다.

PGA투어는 "한국 최고의 식품 브랜드 비비고와 세계적인 스포츠 아이콘 LA레이커스의 역사적인 글로벌 파트너십을 축하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의미를 설명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더CJ컵이 비비고와 K-푸드를 통해 PGA투어 선수 및 대회 관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의미로 기억되고 있다"며 "더CJ컵과 LA레이커스 파트너십 등 굵직한 스포츠 이벤트들이 비비고가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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