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떠날게요' 맨유 출신 호날두, 맨시티와 깜짝 이적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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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유벤투스에 작별 통보를 했다.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16일 "유벤투스 공격수 호날두가 올여름 잔류할 것으로 보였지만, 갑자기 팀을 떠난다는 소식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매체는 "호날두 본인이 유벤투스 경영진에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선수가 맨체스터 시티에 영입 역제안을 했다. 호날두의 대리인인 호르헤 멘데스가 며칠 내 맨시티와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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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유벤투스에 작별 통보를 했다.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16일 “유벤투스 공격수 호날두가 올여름 잔류할 것으로 보였지만, 갑자기 팀을 떠난다는 소식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내년 6월까지 유벤투스와 계약돼있다.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유벤투스가 재정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고액 연봉자인 그가 팀을 떠난다는 이야기가 계속 돌았다. 한때 친정인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이 터졌으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이를 부정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리 생제르맹도 차기 행선지로 거론됐지만, 실현되지 않았다.
숱한 이적설을 뿌리친 호날두는 유벤투스 훈련에 합류했다. 지난 15일 아탈란타과 친선전에 선발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비며 사실상 잔류를 확정한 듯했다. 그러나 매체는 “호날두 본인이 유벤투스 경영진에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선수가 맨체스터 시티에 영입 역제안을 했다. 호날두의 대리인인 호르헤 멘데스가 며칠 내 맨시티와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날두는 맨시티의 라이벌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이다. 만약, 맨시티 유니폼을 입으면 엄청난 폭풍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적 시장 마감이 채 2주도 안 남았다. 또 한 번 세기의 이적이 성사될지 관심사다.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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