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DMZ펀치볼둘레길,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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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군은 DMZ펀치볼둘레길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선정하는 국가 균형발전 사업 우수사례로 뽑혔다고 24일 밝혔다.
DMZ펀치볼둘레길은 지난 2011년 10월 개통했고, 지난 5월에는 국내 첫 '국가 숲길'로 지정됐다.
DMZ펀치볼둘레길 인근 주민들은 숲밥 체험, 농특산물 판매 등을 통해 마을 소득을 올리고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둘레길은 산림생태 휴식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농‧산촌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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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 양구군은 DMZ펀치볼둘레길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선정하는 국가 균형발전 사업 우수사례로 뽑혔다고 24일 밝혔다.
DMZ펀치볼둘레길은 지난 2011년 10월 개통했고, 지난 5월에는 국내 첫 ‘국가 숲길’로 지정됐다.
평화의숲길(14㎞), 오유밭길(21.1㎞), 만대벌판길(21.9㎞), 먼멧재길(16.2㎞) 등 총 4개의 코스로 구성됐고, 총 길이는 73.2㎞이다.
DMZ펀치볼둘레길 인근 주민들은 숲밥 체험, 농특산물 판매 등을 통해 마을 소득을 올리고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둘레길은 산림생태 휴식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농‧산촌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k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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