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만원' 생로랑 드레스 입고 터질듯한 볼륨감 과시한 프리지아
강민선 2021. 12. 26. 16:15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에 출연 중인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레드 드레스를 입고 섹시 산타로 변신했다.
지난 22일 프리지아는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크리스마스 케이크랑 파티 데코팩까지 있어. 홈파티하구 인생샷 찍기 딱. 귀여운 산타 얼굴의 산타 이즈 백 케이크와 딸기가 소복이 쌓인 블레싱 레드베리 케이크! 프리지아 픽은 상큼달달 블레싱 레드베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슴 선이 깊게 파인 레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프리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래핑 디테일의 드레스를 착용해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강조한 것은 물론 퍼프 소매 디테일로 레트로 무드까지 강조했다.
또한 말끔하게 정리된 피부 톤에 황갈색 블러셔, 누드톤 립스틱을 더해 고져스한 매력을 더했으며 옆 머리를 늘어뜨린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트렌디함을 부각시켰다.

한편 프리지아가 입은 제품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생 로랑‘에 2020 F/W 컬렉션 제품인 ‘라텍스 퍼프 슬리브 랩 드레스’로 알려졌다.
해당 제품은 반짝거리는 광택과 질감이 특징인 라텍스 소재로 제작됐으며 한화 520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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