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인 줄 알았는데 37살이라는 최강 동안 여배우

조회수 2021. 11. 1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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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생으로 올해 37살인 배우 최유화는 지난 4월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해모용'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는데요.

2010년 <KBS 드라마 스페셜 – 위대한 계춘빈>에 출연하며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 그녀는 영화 <쎄시봉>, <밀정>, <타짜 : 원 아이드 잭>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특히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에서 ‘진선미’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또한 172cm의 큰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20살 때부터 각종 CF 및 패션모델로 활동해온 최유화는 최근에도 여러 화보에 출연하는 등 패션계에서도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최유화의 사진과 함께 실제 나이를 알리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최유화가 출연한 드라마 <달이 뜨는 강> 스틸컷과 각종 SNS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20대 초반인 줄 알았는데 고등학생이라 해도 믿을 것 같다”, “37살이라는 게 말이 안 된다. 98년생 정도로 보인다”, “20대 초반 신인배우인 줄 알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최근 최유화는 웹드라마 <바이트 씨스터즈>에 출연해 거침없는 직구 화법과 반전 매력을 보여주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지난 15일에는 “About time”이라는 글과 함께 커피숍에서 찍은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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