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연하 남편위해 매일 아침 6첩 반상 차린다는 여배우

조회수 2021. 12. 24. 15: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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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와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는데요. 이정현은 KBS 예능 <편스토랑> 에서 뛰어난 요리실력을 뽐내며 만능 간장 레시피 등 각종 요리 팁을 소개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도 여러 작품을 소화하며 연기자로 바쁘게 활동 중인 그녀는 과거 바쁜 촬영 스케줄 때문에 결혼을 거의 포기하고 있었다고 말해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요.

하지만 결혼 후 이정현은 한 예능에 출연해 "권상우와 함께 출연한 영화 <두번할까요>를 촬영하면서 생각이 바뀌었다"라며 "권상우가 너무나 딸 바보, 아들 바보다. 아내 손태영에게도 항상 전화하고 그런 것들이 부러웠다"라고 설명하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이정현에게 남편과의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연애를 1년 정도 하면서 안 싸운 사람이 이 사람밖에 없어서 결혼을 결심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남편에게 해주는 요리를 선보이며 요리 실력을 뽐낸 이정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휴일 남편과 함께한 밑반찬 요리 사진을 공유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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