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시급 높았던 아르바이트는 '피팅모델'

정윤주 2021. 12. 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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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르바이트 업직종 중 가장 높은 시급을 지급한 알바는 '피팅모델' 아르바이트로 시간당 평균 2만 372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시급 빅데이터를 분석한 알바몬은 "특히 교육.강사 카테고리에서 높은 시급이 집계됐으며, 전체 165개 알바 직종 중 시간당 평균 알바급여가 1만 원이 넘는 알바는 모두 41개로, 약 25%에 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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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르바이트 업직종 중 가장 높은 시급을 지급한 알바는 '피팅모델' 아르바이트로 시간당 평균 2만 372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알바몬이 올해 동안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업직종별 아르바이트 시급 빅데이터 1,382만 여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알바몬 알바공고의 올해 평균 시급은 9,865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법정 최저시급 8,720원보다 1,145원이 높은 금액이다. 알바몬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9%의 시급 인상폭을 보였다고 밝혔다. 알바몬이 집계한 2020년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은 9,279원이었으며 올해는 이보다 평균 586원이 높게 집계됐다.

전체 알바 업직종 카테고리별로 살펴봤을 때 평균 시급이 가장 높은 분야는 교육·강사로 시간당 12,491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디어(10,835원), 운전·배달(10,758원), 병원·간호·연구(10,504원), IT·컴퓨터(10,275원), 고객상담·리서치·영업(10,041원) 등도 시간당 평균 급여가 만원이 넘는 분야로 조사됐다.

상세 업직종별로 살펴보면 평균 시급이 가장 높은 '최고의 시급' 알바 1위는 피팅모델 알바가 차지했다. 올해 피팅모델 알바의 시간당 급여는 평균 20,372원으로 전체 165개 직종 중 가장 높았다. 2위는 시간당 18,074원을 기록한 요가·필라테스강사 알바가 차지했다. 3위는 보조출연·방청객(16,497원)가 4위는 컴퓨터·정보통신(15,604원), 5위는 프로그래밍 알바(13,978원)였다. 이밖에 인테리어 알바(13,555원), 외국어 강사(13,255원), 방송사·프로덕션 알바(13,236원), 설문조사·리서치 알바(12,881원), 베이비시터·가사도우미(12,495원)가 차례로 이어졌다.

이번 시급 빅데이터를 분석한 알바몬은 "특히 교육.강사 카테고리에서 높은 시급이 집계됐으며, 전체 165개 알바 직종 중 시간당 평균 알바급여가 1만 원이 넘는 알바는 모두 41개로, 약 25%에 달했다"고 밝혔다.

반면, 올해 시급이 가장 낮은 알바 1위는 편의점이었다. 편의점 알바의 시간당 평균급여는 8,841원으로 법정 최저임금보다 121원이 높은 수준이었다. 이어 뷰티·헬스스토어(8,896원), 스터디룸·독서실·고시원 알바(8,928원), 아이스크림.디저트 알바 (8,929원)와 커피전문점(8,929원)이 시급이 낮은 알바 5위 안에 올랐다.

YTN PLUS 정윤주 (younju@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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