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인가?' 메시와 라모스, 뜨거운 포옹+웃음꽃

이형주 기자 2021. 8. 1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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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FC 바르셀로나 주장과 전 레알 마드리드 주장이 한 팀에서 만났다.

이 훈련과 훈련 영상은 큰 주목을 받았는데, 이유는 리오넬 메시가 PSG로 합류한 후 처음으로 하는 훈련이었기 때문이다.

메시는 훈련 직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선수단 한 명, 한 명과 인사를 나눴다.

현재 라모스는 경미한 부상을 안고 있어 훈련 소화는 불가능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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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꽃을 피우는 리오넬 메시(좌측)와 세르히오 라모스(우측). 사진|파리 생제르맹 FC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전 FC 바르셀로나 주장과 전 레알 마드리드 주장이 한 팀에서 만났다. 

프랑스 리그 앙의 파리 생제르맹 FC는 13일 공식 SNS를 통해 훈련 영상을 업로드했다. 다가오는 주말 RC 스트라스부르전 대비 훈련이었다. 

이 훈련과 훈련 영상은 큰 주목을 받았는데, 이유는 리오넬 메시가 PSG로 합류한 후 처음으로 하는 훈련이었기 때문이다. 메시는 훈련 직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선수단 한 명, 한 명과 인사를 나눴다. 

이 안에는 세르히오 라모스와 인사를 나누는 장면도 잡혔다. 현재 라모스는 경미한 부상을 안고 있어 훈련 소화는 불가능한 상태. 하지만 라모스는 메시가 사이클을 타고 있는 곳으로 와 인사를 나눴다. 뜨거운 포옹과 함께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우는 장면도 보였다. 

뜨거운 포옹을 나누는 두 사람. 사진|파리 생제르맹 FC

직전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축구계 최고 라이벌인 바르사와 레알서 각각 주장을 역임하는 동시에 공수에서 맞붙었던 두 선수다. 거친 몸싸움을 벌이던 선수들이 PSG서 이제는 동료로 함께하고 있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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