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근육 공개해 충격 안긴 걸그룹 출신 여자 연예인
조회수 2022. 2. 7. 12:02
걸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겸 배우 이지현은 지난 17일 SNS를 통해 "운동은 참 매력 있어요. 친구들이나 아줌마들의 브런치도 행복하지만 운동의 비중을 늘려보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이지현은 오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팔근육과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그녀는 "저도 단백질은 못 챙겨 먹지만 내년에는 단백질도 더 챙겨 먹고 꾸준히 할 거예요. 내년에는 함께 운동해요. 건강이 최고"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13년 7세 연상의 유학파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리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었는데요. 이후 1남 1녀를 뒀지만 2016년 이혼을 겪은 뒤 재혼해 두 번째 이혼을 겪은 바 있습니다.
이지현은 지난 10월 약 7년 만에 방송에 복귀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단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솔로 육아 일상을 전하며 많은 이의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그녀는 “둘째 아들이 만 4세 때 처음으로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진단을 받았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또한 ADHD인 아들을 의사의 솔루션에 따라 치료하는 과정에서 오열해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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