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절반의 한국’ 기획, 신문·통신 부문 이달의 기자상

이진주 기자 2021. 12. 1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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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문규, 최민지, 박채영, 문광호, 김유진

한국기자협회는 제375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 수상작으로 경향신문 배문규·최민지·박채영·문광호·김유진 기자의 ‘절반의 한국’ 기획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0~11월 총 10회 연재된 ‘절반의 한국’은 가속화하는 수도권 팽창과 소멸 위기감이 커지는 비수도권의 실태를 다각도로 짚은 기획이다.

취재보도 1부문에는 SBS의 ‘잇단 경찰 부실 대응 사건’이 선정됐다. 또 강원도민일보의 ‘강원도교육청 예산 낭비 논란’이 지역 취재보도 부문을 수상하는 등 총 5편이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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