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따라하기 좋은 태연의 헤어스타일은?

전국민이 믿고 듣는 태연이 신곡 'Weekend'로 컴백했다.

신곡 'Weekend'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주말만은 하고 싶은 대로, 이끌리는 대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경쾌한 분위기의 곡이다. 

핑크빛 헤어컬러부터 눈길을 확 끄는 강렬한 원색의 의상과 무대 세트가 일상을 잊게 하는 자유로움을 효과적으로 표현해낸다. 말미에 이르러 신나게 춤을 추고,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태연의 모습은 곡이 지닌 해방감을 제대로 드러낸다.

이처럼 여름의 헤어 스타일링에서는 '컬러'가 가장 중요하다. 특히 태연의 단발머리부터 자유분방한 히피펌, 그리고 독특한 탈색까지 찰떡 소화력으로 늘 화제가 되고 있다. 

태연의 다양한 헤어스타일 시도처럼 이번 여름 색다른 변신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1. 금발

금발은 머릿결을 유지하기 쉽지 않지만 독보적인 아우라를 느낄 수 있는 스타일링이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느낌과 함께 피부 톤도 밝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2. 단발

여름철은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작은 자극에서 쉽게 불쾌함을 느낄 수 있는 계절이다. 긴 머리를 싹둑 잘라낸 시원한 단발 스타일링은 얼굴의 이목구비가 더욱 예쁘게 강조된다.

3.옴브레

옴브레 컬러는 제일 핫한 컬러다. 옴브레는 그늘이란 뜻으로, 그림자가 진 것처럼 다양한 색상이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 된 것을 말한다. 리염색 부담이 적다. 개성을 표현할 수 있어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4. 화려한 색의 탈색

코로나 블루의 영향인지 예전에 비해 훨씬 과감하고 화려한 모발에 도전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의외로 핑크는 어떤 피부톤이든 잘 어울리는 만능 컬러로 핑크 베이지, 코럴 핑크, 애쉬 핑크 등 파스텔 톤 핑크 계열이 압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