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ATP 투어 윈스턴세일럼오픈 3회전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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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74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윈스턴세일럼오픈(총상금 71만7955달러) 단식 3회전 진출에 실패했다.
권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단식 본선 32강전에서 파블로 카레뇨 부스타(12위·스페인)에게 1-2(3-6 6-3 4-6)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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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단식 본선 32강전에서 파블로 카레뇨 부스타(12위·스페인)에게 1-2(3-6 6-3 4-6)로 졌다.
이번 대회 톱 시드를 받은 카레뇨 부스타를 상대로 권순우는 2세트를 따내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3세트에서도 게임스코어 3-3까지 팽팽히 맞섰으나 이후 자신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 당하며 3-5로 벌어졌고 아쉬우 패배를 당했다. 권순우는 올해 4월 안달루시아오픈 8강에서 카레뇨 부스타에게 0-2(4-6 0-6)로 패해 상대 전적 2패가 됐다.
그러나 권순우는 7월 도쿄올림픽 단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를 꺾은 카레뇨 부스타를 상대로 1시간 57분 접전을 벌이며 30일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US오픈 기대감을 높였다.
권순우는 지난해 US오픈에서 2회전까지 진출했고 자신의 메이저 대회 역대 최고 성적은 올해 프랑스오픈 3회전(32강)이다. 올해 US오픈은 오는 30일 미국 뉴욕에서 개막한다.
임정우 (happy2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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