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지이수-구자성, 가혹하게 엇갈린 부부의 운명 [MK★TV컷]

김나영 2021. 11. 10. 10: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갈등의 골이 깊어진 지이수와 구자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29일 첫 방송 되는 새 월화드라마 '스폰서'에서 지이수와 구자성은 각각 라이징 스타 박다솜과 모델 지망생 현승훈로 변신해 파국으로 치닫는 부부의 관계를 그려나간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갈등의 골이 깊어진 지이수와 구자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29일 첫 방송 되는 새 월화드라마 ‘스폰서’에서 지이수와 구자성은 각각 라이징 스타 박다솜과 모델 지망생 현승훈로 변신해 파국으로 치닫는 부부의 관계를 그려나간다.

‘스폰서’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채워 줄 스폰서를 직접 찾아 나서는 네 남녀의 치정 로맨스다.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농밀한 관계성은 물론, 원초적인 본능을 자극하는 파격적인 전개로 안방극장에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갈등의 골이 깊어진 지이수와 구자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빅토리콘텐츠
특히 불치병에 걸린 아들을 둔 박다솜(지이수 분)과 현승훈(구자성 분)은 각기 다른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엇갈린 선택을 해나가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서사를 이끌어간다. 일과 모성애 사이에서 끝없이 고뇌하는 박다솜과, 가족이라는 짐을 벗어 던지고 성공만을 열렬하게 꿈꾸는 현승훈은 돌이킬 수 없이 멀어진 부부의 가슴 아픈 운명을 보여줄 전망이다.

10일 공개된 사진 속 박다솜과 현승훈은 한 치의 물러섬 없는 눈빛 교환으로 날 선 긴장감을 자아낸다. 하지만 두 사람의 단단한 표정 속에는 묘한 슬픔이 서려 있어 이들이 어떠한 이야기를 주고받았을지, 뜨겁게 사랑했던 추억을 뒤로한 채 남남이 되어버린 부부의 안타까운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스폰서’ 제작진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성공과 파멸을 동시에 이끌어 낼 수 있는 욕망의 두 가지 얼굴을 보여주고자 한다. 부부였던 박다솜과 구자성은 격한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으며 어떠한 변화를 겪게 될지 방송을 통해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IHQ 새 월화드라마 ‘스폰서’는 채널 IHQ 개국 첫 드라마로, 오는 29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