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트백 텔레스, "맨유에 계속 헌신할 것입니다..머리도 잘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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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프트백 알렉스 텔레스(28)가 새 마음가짐으로 시즌에 들어간다.
텔레스는 1992년생의 브라질 풀백이다.
맨유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텔레스는 "비야레알전 득점으로 맨유서 첫 골을 넣게 돼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골과 어시스트를 하면서 계속 맨유를 위해 헌신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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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 이형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프트백 알렉스 텔레스(28)가 새 마음가짐으로 시즌에 들어간다.
텔레스는 1992년생의 브라질 풀백이다. 지난 2020년 팀에 합류한 그는 없어서는 안 될 레프트백 옵션으로 팀에 헌신하고 있다. 부상과 경쟁자 루크 쇼의 활약으로 출전 기회가 적었지만, 올 시즌은 다른 결과를 만들어보겠다는 각오다.
텔레스는 이미 이를 실천 중이다. 지난 30일 열렸던 비야레알 CF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 환상 발리슛으로 2-1 승리의 발판을 놓은 바 있다.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그가 지난 5일 맨유 구단 미디어와 인터뷰를 가졌다.
맨유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텔레스는 "비야레알전 득점으로 맨유서 첫 골을 넣게 돼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골과 어시스트를 하면서 계속 맨유를 위해 헌신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텔레스는 머리를 자른 것 역시 그러한 각오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텔레스는 "원래 짧은 머리를 유지하다 2년 정도 길러봤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만큼 변화가 필요하다 느꼈고 이에 이를 자르게 됐습니다. 겉모습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장을 열 시기입니다"라고 덧붙였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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