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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이 연기를 보고 너무 섬뜩해서 무서웠다는 이 배우

조회수 2021. 7. 2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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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화 <모가디슈>,<비상선언>을 선보이는 김소진의 프로필 

영화<모가디슈>

현재 개봉중인 영화 <모가디슈>를 비롯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영화 <비상선언> 으로 2021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고 있는 배우 김소진. 

연극무대에서 정평이 난 베테랑 연기자로 이름을 알린 그녀는 2004년 영화 <조선특수부대 마초>를 시작으로 수십편이 넘는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내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나갔다. 

영화<씨,베토벤>

대중에게 알려질때 까지 여러 작품에 출연했지만, 대부분 존재감 없던 단역이 전부였다. 그러다 2013년 첫 인생작이라 할 수 있는 작품을 만나게 되는데…

영화 <더 테러 라이브>

바로 2013년 영화 <더 테러 라이브>의 이지수 기자를 통해 처음으로 존재감을 나타냈다. 극 중 주인공인 윤영화(하정우)의 전 연인이자, 사건이 발생하는 마포대교 한복판에서 취재를 이어가다가 위기를 맞게되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위기의 순간 속에서도 기자정신을 발휘하며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낸 그녀는 장면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수 있는 훌륭한 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영화 <더 킹>

이후 그녀의 존재감이 크게 부각된 작품이 있는데 4년후 개봉 된 <더 킹>이였다. 이 영화에서 겁없이 자기 윗기수 검사의 부패에 대항하며 그들의 비리를 파헤치는 안희연 검사로 등장해 정의로운 검사의 표본을 보여줬다. 

영화 <더 킹>

특히 이 장면에서 거대 권력인 한강식 일당을 소개하며 

쪽팔려서 검사하겠습니까?"

라는 명대사를 날리며 관객들의 주목을 받게된다. 시종일관 웃으며 말하지만 뼈가있는 촌철살인 대사를 던지는 모습은 그야말로 압권이었다. 

김소진은 이 영화에서 명대사 외에도 인상적인 연기로 상대 배우인 조인성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바 있다. 

극 중 한강식 라인에 밀려나 지방으로 좌천된 검사 박태수(조인성)를 안희연(김소진)이 찾아간다. 박태수는 그녀의 심리전에 당하지 않기 위해 술과 음식을 권하다 급기야는 반말까지 하게 된다. 이때 시종일관 웃고 있던 안희연이 순간 정색하며

자꾸 반말 섞어 하지말고 내가 니보다 선배잖아"

실감나게 돌변하는 그녀의 연기 앞에서 조인성은 연기였지만 서늘하고 섬뜩함을 느꼈다고 한다.

영화<아이 캔 스피크>

<더 킹>으로 김소진은 제 38회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며 영화계의 새로운 라이징 스타가 탄생했음을 알리게 되었다. 이때의 성공으로 <아이 캔 스피크>를 비롯해 

영화 <미성년>

<마약왕>에서는 송강호의 아내로 출연했으며, <미성년>에서는 김윤석의 내연녀로 나와 팬들로 부터 홍콩 배우 장만옥 같다는 호평을 받았다. 

영화<남산의 부장들>

이어 출연한 2019년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서는 미국 정부에 로비스트를 해온 데보라 심으로 출연해 이병헌, 곽도원, 이성민에 맞먹는 존재감으로 독보적 매력을 선보였다. 

이처럼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카리스마와 인간미를 함께 가진 다채로운 연기자로 정평이 난 그녀는 현재 개봉중인 <모가디슈>에서는 소말리아 주재 대한민국 대사인 한신성 대사(김윤석)의 아내 김명희로 출연하며 살벌하고 험한 장면속에서도 따스한 느낌을 더해주고 있다. 

<모가디슈> 이후에는 <비상선언>의 주요 인물로 출연해 위기의 순간속에서 열의를 발휘하는 인물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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