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AME] 테일즈런너 신규 캐릭터 '로로아' 떴다
윤선영 2021. 12. 29. 19:52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에 '이클립스' 이벤트 채널의 스토리를 이끌어갈 신규 스토리 캐릭터 '로로아'(사진)와 신규 맵 '뒤틀린 블럭'을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로로아는 엘림스 스마일, 카인에 이은 세 번째 스토리 캐릭터다. 타고난 영적 기운을 지녀 빙의를 할 수 있는 장난의 요정족 출신의 영매사다. 로로아는 아누비스의 침공으로 인해 영혼들이 난폭해지는 것을 느끼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동화나라에 입성했다.
로로아는 작은 체구의 요정족답게 최고속도와 가속도에 높은 강점을 갖고 있으며 특수능력으로는 최대 대시 게이지 증가 효과가 있어서 다른 캐릭터와 비교해 보다 길게 대시를 할 수 있다. 이번 정식 업데이트를 기념해 로로아의 다양한 복장을 착용할 수 있는 로로아 굿나잇 패키지도 상점에 추가했다.
뒤틀린 블럭은 6인 개인전으로 위에서 아래로 진행되며 밟으면 사라지는 블럭들을 활용해 맵 밖으로 떨어지지 않고 최후의 1인이 돼야 하는 미션을 갖고 있다. 맵에 참가한 이용자들에게는 1개의 펀치 아이템이 주어지며 이를 활용해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수비적으로 생존에 집중하는 등 다양한 플레이 방식을 택할 수 있다.신규 아이템 '카리타스'도 추가했다. 카리타스는 '7대 주선' 중 5번째 아이템으로 신발에 해당한다. 이용자들은 공원 내 라라의 '보급상자 대방출' 미니게임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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