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추억의 갈갈이 소환..쌍 무+파인애플 갈기 도전(개승자)

이하나 2021. 12. 1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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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이 갈갈이 추억을 소환했다.

12월 18일 방송된 KBS 2TV '개승자'에서는 2라운드 조별리그 박준형 팀의 무대가 공개 됐다.

이어 박준형은 서남용의 긴 머리를 선풍기로 활용한 개그, 목봉 개그에 이어 "여러분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다"라며 파인애플 갈기를 도전, 녹슬지 않은 실력으로 박수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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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준형이 갈갈이 추억을 소환했다.

12월 18일 방송된 KBS 2TV ‘개승자’에서는 2라운드 조별리그 박준형 팀의 무대가 공개 됐다.

1라운드 결과를 보고 자극 받은 박준형 팀은 비상 대책 회의를 열고 2라운드를 준비했다. 박준형은 “정말 많은 코너 회의를 했다. 여러 가지를 모아서 버라이어티하게 한 군데서 보여드릴 수 있는 틀은 없을까”라고 말했다.

박준형 팀은 와일드 카드 KBS 32기 개그맨 김두현과 함께 많은 개그를 빠르게 브리지 형식으로 즐길 수 있는 ‘여기까지 짰습니다’ 코너를 선보였다.

박준형과 송병철, 류근지는 “14일 중에 13일 모여 회의를 했지만 개그를 다 짜지 못했다”라고 외치며 개그를 선보였다.

코너 중 박준형은 “여러분이 무엇을 원하는지 안다”라며 무 갈기를 소환했다. 그때 김두현이 “33살인데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본 거다. 지겹다”라고 말하자, 박준형은 “그래서 쌍무를 준비했다. 나도 이거 처음 해보는데 될지 모르겠다”라며 무 두 개를 동시에 갈았다.

이어 박준형은 서남용의 긴 머리를 선풍기로 활용한 개그, 목봉 개그에 이어 “여러분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다”라며 파인애플 갈기를 도전, 녹슬지 않은 실력으로 박수를 자아냈다. (사진=KBS 2TV ‘개승자’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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