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연 작가 "신혼생활, 귀가시 ♥아내가 '오빠' 외치며 반겨줘..요리하면 맛없다고 안해"(철파엠)

박은해 2021. 10. 2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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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조승연 작가가 신혼 생활이 즐겁다고 밝혔다.

10월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5주년 특집 방송에는 조승연 작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지난 5월에 품절남 됐다. 축하드립니다. 이제 한 5개월 전인데 결혼하니 제일 좋은 점이 뭐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조승연 작가는 "가장 좋은 점은 집에 갔을 때 누가 반겨주는 것이다. '오빠~' 하면서 반겨준다. 일하고 집에 들어가면 대체로 불이 꺼져 있다. 내 손으로 불을 켜는 것과 불이 켜져 있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은 다르다"고 답했다.

이어 조승연 작가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나 혼자 해 먹는 거랑 먹은 다음에 어때? 물어보는 재미가 또 다르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영철은 "'어때?'라고 물어보면 답은 어떻게 나오냐?"고 물었고, 조승연 작가는 "잘 안 먹으면서 맛있다고 할 때와 잘 먹으면서 맛있다고 할 때로 갈린다. 맛없다고는 안 한다"고 말하며 웃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는 라디오)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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