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화철, 떼기 힘든 '홍성흔 아들' 꼬리표 "갈수록 아빠의 벽 체감"(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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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아들 홍화철이 야구 선수로서 아빠의 높은 벽을 체감했다.
9월 2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홍성흔과 아내 김정임이 홍화철의 교육 문제로 티격태격했다.
홍성흔과 김정임은 아들 홍화철의 휴대폰 사용 문제로 의견이 엇갈렸다.
이에 홍성흔은 "야구 뿐만 아니라 모든 종목이 힘들다. 앞으로 네가 어디를 가든 홍성흔의 아들 홍화철이 꼬리표처럼 너를 따라 다닐 거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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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홍성흔 아들 홍화철이 야구 선수로서 아빠의 높은 벽을 체감했다.
9월 2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홍성흔과 아내 김정임이 홍화철의 교육 문제로 티격태격했다.
홍성흔과 김정임은 아들 홍화철의 휴대폰 사용 문제로 의견이 엇갈렸다. 홍성흔은 “화철이가 나랑 판박이다. 똑같은 생각을 한다. 내가 어렸을 때 어른들이 하지 말라고 하면 자꾸 더 하고 싶었다. 저 나이 때는 호기심에 몰래 찾아서 하려고 하는게 더 안 좋다”고 말했다.
김정임은 “당신은 성공했지만 화철이도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내가 볼 때는 야구를 뛰어나게 잘하는 것 같지 않다”고 걱정했다.
홍성흔은 14살인 아들 홍화철의 실력을 벌써 판단하기는 이르다며 기본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김정임은 “야구장에 갔을 때 기본기 연습도 안 했다. 학부모 설명회를 가면 야구 특기생들도 어느 정도 점수를 받아야 할 수 있다고 한다. 이제는 야구를 하려면 기본적인 공부를 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홍성흔은 “그렇게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나 때는 죽어라고 야구만 팠다. 기다려보자. 나만 믿어라. 모든 아이들이 다 똑같을 순 없다”고 설득했지만, 김정임은 “세상 너무 쉽게 생각한다”고 대립했다.
한순간에 집 분위기가 냉랭해진 가운데, 식사 도중 홍화철은 특유의 넉살과 애교로 분위기를 풀었다. 홍화철은 야구에 대한 생각을 묻는 아빠의 질문에 “내가 좋아서 시작했는데 조금씩 뒤처지는 느낌이 든다. 내 선에서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데 생각대로 안 돼서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에 홍성흔은 “야구 뿐만 아니라 모든 종목이 힘들다. 앞으로 네가 어디를 가든 홍성흔의 아들 홍화철이 꼬리표처럼 너를 따라 다닐 거다”고 조언했다.
제작진에게 홍화철은 “클수록 골든글러브 하나가 얼마나 대단한 건지 점점 깨닫고 있다. 아빠는 그걸 여섯 개나 받았으니까 점점 아빠의 벽이 높아진다. 갈수록 자신이 없어지지만 최선을 다해서 아빠를 넘어서려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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