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뒤 봉쇄 푼 벨기에·네덜란드 코로나 감염 급증

YTN 입력 2021. 10. 2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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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백신 접종률을 근거로 방역 조치를 대폭 완화하거나 해제한 벨기에, 네덜란드 등 유럽 국가에서 감염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벨기에 매체 RTBF에 따르면 벨기에의 하루 확진자는 약 6천500명으로, 2차 유행이 한창이던 지난해 11월 이래 가장 많았습니다.

네덜란드에서도 12∼19일 일주일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주와 비교해 44% 증가했는데 대부분은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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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백신 접종률을 근거로 방역 조치를 대폭 완화하거나 해제한 벨기에, 네덜란드 등 유럽 국가에서 감염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벨기에 매체 RTBF에 따르면 벨기에의 하루 확진자는 약 6천500명으로, 2차 유행이 한창이던 지난해 11월 이래 가장 많았습니다.

네덜란드에서도 12∼19일 일주일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주와 비교해 44% 증가했는데 대부분은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근 국가인 덴마크의 보건당국도 대유행 수준은 아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현지 매체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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