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키운다' 용감하고 유쾌하며 감동적인 [첫방기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가 키운다'가 용감하게 매일 홀로서기에 나서고 있는 싱글맘들의 일상을 조명하며 호평을 받았다.
9일 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가 첫 방송됐다.
'내가 키운다'는 혼자 아이를 키우게 된 출연자들의 '솔로 육아'의 일상을 공유하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내가 키운다'가 용감하게 매일 홀로서기에 나서고 있는 싱글맘들의 일상을 조명하며 호평을 받았다.
9일 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가 첫 방송됐다.
'내가 키운다'는 혼자 아이를 키우게 된 출연자들의 ‘솔로 육아’의 일상을 공유하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혼 후 홀로 자녀를 키우고 있는 조윤희, 김나영이 출연해 엄마와 함께 하는 아이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조윤희는 딸 로아와 함께 추억을 만들기 위해 용기를 내 프로그램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일상을 공개하는 것도 처음, 아이와의 모습을 공개하는 것도 처음이라며 긴장한 기색을 드러냈다. 조윤희는 아이를 위해 TV를 치우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을 배치하는 한편, 거실에는 트램펄린과 미끄럼틀 등 놀이기구를 둬 아이의 발달에 집중했다. 또한 독서와 소꿉놀이, 종이접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나눠 놓은 로아의 방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조윤희는 아이와 소꿉놀이를 하며 상상력을 자극했고, 아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았다. 아이의 모든 것을 채워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엄마의 모습이었다.
김나영은 두 아들과 다이내믹한 하루를 보냈다. 아들 신우, 이준은 넘치는 에너지를 뿜어내며 집안을 돌아 다녔다. 김나영은 체력적으로 지침에도 최선을 다해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몸으로 놀아주는 스킨십 육아로 사랑을 쏟았다. 또한 외모는 꼭 닮았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두 아이의 성향에 따라 맞춤 육아를 하는 노련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나영은 홀로 아이들을 키우며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하며 눈물짓기도 했지만,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 힘들 때 엄마를 떠올리면 편안해질 수 있는 엄마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처럼 방송은 자극적인 연출에 집중하기 보다는 그간 홀로 육아를 해오며 겪어온 세상의 편견 어린 시선, 갈등으로 인해 힘들었을 싱글맘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며 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형태로 흘러갔다. 아이들의 귀엽고 예쁜 모습에 집중하는 여타 육아 예능과는 달리 아이를 대하는 각자의 육아법, 아이와 교감하고 소통하는 엄마의 모습을 집중해 조명하며 솔로 육아를 하고 있는 이들을 응원했다. 다양한 형태의 가족 구성원이 존재할 수 있는 요즘의 사회에 꼭 필요한, 유익한 정보와 위로, 감동이 담긴 첫 발걸음이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내가 키운다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추행 의혹' 제임스 프랭코, 피해 주장 여성에 25억 합의금 지불 [TD할리웃]
- 안젤리나 졸리, '전 남편' 밀러와 재결합하나…방문 모습 포착 [TD할리웃]
- 레이디 가가 "19살 때 성추행 당해…옷 벗으라 협박당했다" [TD할리웃]
- 美 뉴욕타임스, 박나래 성희롱 논란 언급 "서구에선 문제 되지 않을 일"
- 정솽 출연료가 日 3억5천?…中 당국 탈세 조사 나선다
- 적수 없는 '좀비딸', 70만 관객 돌파 [박스오피스]
- ‘여수 K-메가아일랜드’ 진욱→박지현 트로트 가수 총 출동, 여수 수놓은 최고의 무대 선사 [종
- BTS→엔하이픈, 극성팬 무질서에 몸살 "공항 질서 지켜달라" [이슈&톡]
- "우리의 뜻" 아이브 장원영, 시축룩도 화제의 아이콘 [이슈&톡]
- 스트레이 키즈→몬스타엑스, 보이그룹 '서머킹' 쟁탈전 [가요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