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 파도 파도 '본캐' 미남.."군 생활도 바르게 열심히 해" 미담 공개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윤종훈이 다정하고 훈훈한 '본캐'로 사랑받고 있다.SBS '펜트하우스'에서 하윤철 캐릭터로 '병약섹시', '하박사' 등 다양한 수식어를 얻은 윤종훈은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해치지 않아'에서 다정하고 세심하면서도 모든 일에 성실한 '황금 막내' 캐릭터로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해치지 않아' 유튜브에는 윤종훈의 '본캐'를 더 잘 확인할 수 있는 미담이 공개됐다. 윤종훈과 함께 군생활을 했다는 선임 A씨는 "윤종훈은 성격도 좋고 리더십 있고, 군 생활도 참 열심히 하는 사람"이었다고 글을 썼다.
A씨는 윤종훈과 같은 부대에서 근무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부대 내 일로 포대 해체가 돼서 서로 다른 포대가 됐다'고 했는데, 실제로 윤종훈은 군 시절 포대가 해체되는 일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제가 윤종훈보다 2살 어린데 제가 20살에 군대 가서 2달 선임이었다. 어린 나이에 군대에 간 탓에 장난으로 '종훈이형'이라고 그랬던 게 생각난다"며 "이때 연초 보급이 한 보루 정도로 줄어버려서 항상 담배가 모자랐는데 윤종훈이 담배를 많이 안 피워서 제가 자주 얻어 피웠다. 외출 외박 나갈 때마다 몇 갑씩 사서 주고 그랬던 것도 기억난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군 생활도 참 열심히 잘하고 항상 연기자가 되는 게 꿈이라고 했는데 꿈을 이뤘다. 부대 내 중간에 사고가 나서 포대 해체가 돼서 서로 다른 포대로 된 걸로 기억하는데 성격도 좋고 리더십 있고 당시 어느 정도 남아 있던 부조리 잔재 같은 것도 저지르지도 않고 자기 거는 자기가 하는 그런 후임이었다"고 윤종훈의 올곧은 군 생활을 칭찬했다.
또 A씨는 "동반 입대한 선임 중에 후임 괴롭히고 꼬장 피우던 인간 같지도 않은 두 놈 있었는데 종훈이형하고 저하고 한편이 돼서 말년에 대우 안 해준 거 아직도 사이다"라며 "다른 후임들은 제가 나이가 어려서 은연 중에 무시하는 게 느껴졌는데 종훈이형은 항상 일관성 있게 선임대우 해줬다. 종훈이형, 항상 건강하고 연기 잘 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윤종훈은 최근 '해치지 않아'에서도 미담 속에 나오는 성실함을 그대로 잘 보여주고 있다. '펜트하우스' 속 화려한 재벌 생활과는 완전히 상반된 '폐가 라이프'를 맞닥뜨린 그는 쉴 틈 없이 일하고 멤버들을 돌보는 '병약박력 황금막내'로 활약하며 작품 속이 아닌 인간 윤종훈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