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 사이코러스, 無근본+비속어 범벅..코러스 '개그' 실종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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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빅리그' 사이코러스가 맥락 없이 비속어만 채운 코러스로 개그의 본질을 잃어가고 있다.
7월 18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 사이코러스에서 양세찬, 황제성은 밴드 노브레인을 만나 "얼굴이 왜 이러냐", "트로트 해야 할 상이다" 등 외모 품평으로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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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코미디 빅리그' 사이코러스가 맥락 없이 비속어만 채운 코러스로 개그의 본질을 잃어가고 있다.
7월 18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 사이코러스에서 양세찬, 황제성은 밴드 노브레인을 만나 "얼굴이 왜 이러냐", "트로트 해야 할 상이다" 등 외모 품평으로 말문을 열었다.
노브레인은 히트곡 '넌 내게 반했어'를 선보였고, 양세찬은 "이렇게 하면 안 된다"며 개사를 추천했다.
양세찬, 황제성은 '제로투에 반했어 화려한 골반 속에 흔들어 제껴', '넌 내게 토했어', '뭐 X먹었어', ''쪼개지 말고 따라해봐', '토사물이 내 티셔츠 위로' 등의 가사를 선보였다.
이후 노브레인은 '비와 당신' 무대를 꾸몄고, 사이코러스는 '그립다'는 가사 뒤에 '버스 안에서 담배 피우던 시절 기사님이 던진 담배꽁초가 창문으로 들어와 아줌마 옷에 담배 구멍이 났다' 등의 코러스를 넣었다.
황당한 코러스에 노브레인 이성우는 말을 잇지 못했고 양세찬, 황제성 지속적으로 크라잉넛 '말 달리자' 가사를 삽입해 어설픈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젠' 뒤에 '장첸'을 넣거나 '괜찮은데' 뒤에 '강철부대'를 넣는 말장난 수준 코러스는 개그로 용인하기 어려운 수준이었다.
끝에는 황제성이 "오랜만에 실력을 보여주겠다"며 기타를 들고 나와 물을 맞고 감전되는 것으로 코너가 마무리됐다.
방송 초반에는 혁신적인 개사와 신선한 코러스로 톱 아이돌들도 제발로 찾아왔던 '사이코러스'가 무근본, 비속어 범벅 코러스로 실망을 안기고 있다.
(사진=tvN '코미디 빅리그')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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