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크 왕자' 김영규, IFBB 피지크 프로 되었다 [김준호 클래식]

반재민 2021. 8. 1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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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크 왕자라고 불리우며 차세대 피지크를 이끌어나갈 대표주자로 꼽힌 김영규가 IFBB 프로가 되는데 성공했다.

김영규는 14일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용평리조트에서 펼쳐진 2021 김준호클래식 피지크 프로 퀄리파이어 부문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그랑프리의 영광을 안았다.

3위를 차지한 김만범과 2위를 차지한 이승무 역시 김영규에 뒤지지 않은 근질과 밸런스를 보여주며 김영규를 위협했지만, 근소한 차이로 김영규가 피지크 프로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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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크 왕자라고 불리우며 차세대 피지크를 이끌어나갈 대표주자로 꼽힌 김영규가 IFBB 프로가 되는데 성공했다.

김영규는 14일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용평리조트에서 펼쳐진 2021 김준호클래식 피지크 프로 퀄리파이어 부문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그랑프리의 영광을 안았다.

이로써 김영규는 세계최고 권위의 IFBB 프로카드를 획득, 세계무대로 나아갈 준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국내 여러대회를 거치면서 이미 근매스 부분에서는 피지크의 근매스를 뛰어넘었다고 평가받은 김영규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는 밸런스를 맞추는 데 집중했다. 특히 당초 약점으로 지적받았던 등과 광배를 초점으로 맞춰 운동했고 대회에서 이는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했다.

맨즈 피지크 -170cm 체급에서 오버롤을 차지하며 오버롤전에 진출한 김영규였지만, 그의 프로카드 여정은 쉬운 것이 아니었다.

김영규와 경쟁한 선수들도 만만치 않았다. 3위를 차지한 김만범과 2위를 차지한 이승무 역시 김영규에 뒤지지 않은 근질과 밸런스를 보여주며 김영규를 위협했지만, 근소한 차이로 김영규가 피지크 프로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사진=김준호클래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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