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오성 "시비 거는 사람 있냐고? 전혀" [인터뷰 ③]

이다원 기자 2021. 11. 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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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배우 유오성, 사진제공|제이앤씨미디어그룹


배우 유오성이 센 이미지에 대해 솔직히 답했다.

유오성은 4일 오전 진행된 ‘스포츠경향’과 인터뷰에서 센 이미지 때문에 실제 시비가 걸린 적 있느냐는 질문에 “영화에서 내가 싸움을 잘하게 나오지 않나. 그래서 오히려 시비거는 사람들이 없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평소 오픈된 선술집도 자주 간다. 20대 청년들이 보면 난 그냥 동네 아저씨다”라며 “직장인들도 날 알아보면 ‘형님 술 한 잔 올리고 싶습니다’한다. 그러면 공짜 술도 한 잔 마신다”고 소탈한 면을 공개했다.

이어 “어두운 세계에 있는 사람들도 일반인을 건드리면 건달 아니라 바닥으로 떨어지는 수준이 된다. 그래서 잘 안 건든다”고 덧붙였다.

유오성은 ‘강릉’에서 평화를 살아하는 낭만 보스 ‘길석’을 연기했다. ‘강릉’은 오는 10일 개봉한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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