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을 성공시켜주는 '행운의 여신' 윤아가 선택한 다음 남자 스타
조회수 2021. 9. 13. 13:16 수정
대세 배우 임윤아-김선호 영화 <2시의 데이트>에 캐스팅
<모가디슈>, <인질> 외유내강이 제작하고 <엑시트> 이상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영화 <2시의 데이트>에 대세 배우 임윤아와 김선호가 캐스팅되었다.
모가디슈
- 감독
- 류승완
- 출연
-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구교환, 김소진, 정만식, 김재화, 박경혜, 박명신, 한철우, 주보비, 안세호, 이진희, 최경훈, 이화정, 정병두, 이나연, 김동화, 장지후, 유연석
- 평점
- 8.8
인질
- 감독
- 필감성
- 출연
- 황정민, 김재범, 이유미, 류경수, 정재원, 이규원, 이호정, 조경현, 신현종, 백주희, 한규원, 지남혁, 류성현, 김재철, 임형태, 강덕중, 김주희
- 평점
- 6.4
영화 <2시의 데이트>는 상상초월 비밀을 가진 아랫집 여자를 윗집 남자가 매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따뜻하고 동화 같은 이야기의 로맨틱 코미디이다.
<공조>, <엑시트>, <기적>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캐스팅 1순위로 거듭난 동시에 상대 배우들을 모두 대세로 만들어 주는 배우 임윤아가 비밀을 가지고 있는 아랫집 여자를 연기한다. 임윤아는 지난 2019년에 개봉해 942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엑시트>에 이어 이상근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춘다.
연극과 브라운관을 넘어 영화계에서도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김선호는 윗집 남자 역을 맡아 임윤아와 알콩달콩한 로맨스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김선호는 시나리오를 읽고 바로 출연 의사를 밝혔다는 후문이다.
첫 작품 <엑시트>로 흥행과 호평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충무로 차세대 감독으로 부상한 이상근 감독이 그려낼 두 번째 작품 <2시의 데이트>가 임윤아, 김선호와 함께 어떠한 재기 발랄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관객을 찾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영화는 2022년 3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엑시트
- 감독
- 이상근
- 출연
- 조정석, 윤아, 고두심, 박인환, 김지영, 강기영, 김종구, 김병순, 황효은, 이봉련, 정민성, 박성일, 배유람, 유수빈, 신세휘, 김강훈, 반혜라, 이정인, 김강현, 윤해빈, 장서우, 김한솔, 주보비, 박채익, 김경룡, 오희준, 탁트인, 조성희, 김상보, 이수정, 임희수, 정우영, 정지우, 이랑서, 박윤희
- 평점
-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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