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하지형 "지윤 성우님 연애할 때 선배들이 반대, 네가 뭐가 아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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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파워FM'에 성우 박지윤, 하지형이 출연했다.
15일(월)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성우 박지윤, 하지형이 '오디오북, 나나랜드!'에서 영화 '만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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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파워FM'에 성우 박지윤, 하지형이 출연했다.

15일(월)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성우 박지윤, 하지형이 '오디오북, 나나랜드!'에서 영화 '만추'를 소개했다.
이날 DJ 김영철이 "지난주 첫눈 못 봤는데 두 분은 보셨냐?"는 한 청취자의 질문을 소개하자 박지윤이 "저는 아침에 아이들 깨우면서 커튼을 열었더니 눈이 펄펄 내리고 있더라. 영상도 찍었다"라고 답했고 하지형은 "저는 아침에 차에 말라있는 얼룩 보고 알았다"라고 답했다.
이어 박지윤과 하지형은 탕웨이, 현빈 주연의 2011년 개봉작 '만추'를 소개하며 "늦가을이면 생각나는 쓸쓸한 로맨스 영화다. 늦가을 시애틀을 배경으로 수감된 지 7년만에 특별 외출을 나온 여자와 누군가에게 쫓기는 남자의 3일간의 사랑이야기다. 이 영화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난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가 2014년에 결혼을 한 게 또 이슈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영철이 "지윤 씨도 정형석 씨랑 사내 성우 커플이지 않았냐?"고 묻자 박지윤이 "그렇다"고 답했고 이어 김영철이 "지형 씨는 사내 커플 어떻냐?"고 묻자 하지형은 "저도 사실 성우가 되기 전에 회사 다닐 때 사내 커플을 잠깐 했었다. 몰래. 안 들켰는데 스릴이 있더라. 층이 달라 제가 일부러 화장실을 아래층으로 가면 눈이 마주칠 수도 있고 안 마주칠 수도 있었다"라고 답했다.
"지윤 씨는 어땠냐? 들켰냐?"는 김영철의 질문에 박지윤은 "저는 거짓말을 못해서 나름 숨긴다고 숨겼는데 연애를 오래 하다보니 나중에는 다 아시더라"고 답했다.
이에 하지형이 "지윤 성우님은 선배들이 다 반대하셨다. 왜 형석이를? 네가 뭐가 아쉽다고? 하시면서"라고 말하자 박지윤이 "그러니까 어른들이 보시는 게 맞을 수도 있다"라고 응수해 웃음이 터졌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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