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효♥조윤희, 부부였어? 다정히 팔짱끼고 '부국제' 나들이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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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해효, 조윤희 부부가 '부국제'에 참석했다.
전날 관객들과 함께 '당신 얼굴 앞에서'를 관람했던 조윤희는 "물론 영화 내용때문에 울었던 거다. 감독님 영화 보면서 잘 안 우는데 어제는 영화 초반 중반 지나면서부터 생전 처음 하는 경험이었다. 심장이 쪼그라드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감당할수 없는 슬픔같은 것들이 차오르더라. 늙어서 그런가?"라며 "감동이 있는 영화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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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권해효, 조윤희 부부가 '부국제'에 참석했다.
8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이콘 섹션 초청작 '당신 얼굴 앞에서'의 무대 인사가 진행됐다.
이날 권해효와 조윤희는 다정히 팔짱을 낀채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한양대 연극영화과 선후배로 만나 1994년 결혼한 오랜 부부로, 2017년 홍상수 감독의 영화 '그 후'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전날 관객들과 함께 '당신 얼굴 앞에서'를 관람했던 조윤희는 "물론 영화 내용때문에 울었던 거다. 감독님 영화 보면서 잘 안 우는데 어제는 영화 초반 중반 지나면서부터 생전 처음 하는 경험이었다. 심장이 쪼그라드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감당할수 없는 슬픔같은 것들이 차오르더라. 늙어서 그런가?"라며 "감동이 있는 영화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해효 역시 관람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 봄에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을 받았을때 코로나19 때문에 현지에 가서 참여를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 처음으로 스크린에서 관객여러분들과 함께 봤던 경험이라 저희 역시 몰입해서 봤고 관객들의 반응은 끝날쯤이나 확인할수 있었다"며 "요즘같은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보내고 있기 때문인지 몰라도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보는 것 자체가 뭉클하게 느껴질때가 있다. 영화의 내용도 그랬고, 좋은 시간이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당신 얼굴 앞에서'는 홍상수 감독의 26번째 장편 영화다. 외국에 살던 과거의 배우 상옥(이혜영 분)이 한국으로 돌아와 보내는 평범한 하루를 그린 이야기로, 이혜영과 조윤희, 권해효, 서영화, 김새벽 등이 출연한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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