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의 과학, ㈜에싸

유연수 에디터 2021. 10. 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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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2021 대한민국 글로벌강소기업·수출유망기업대상]은 중소기업벤처부, 동반성장위원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중소기업중앙회와 머니투데이미디어가 함께 글로벌강소기업과 국내 중소기업 중 공적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 포상하는 행사입니다. 머니투데이미디어는 기관별 수상기업의 공적사항을 포함한 소개기사를 연재합니다. ㈜에싸는 동반성장위원회 기관상을 수상한 강소기업입니다.

멈추니 비로소 분명하게 보이는 것들이 있다. 팬데믹이 강제하는 고립의 시간 속에서, 익숙한 것들이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는 것이다. 비상이 일상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사람들은 많은 것을 내려놓았지만, 이 상황을 끝나지 않을 변화의 시작으로 받아들이고, 스스로 자신의 삶의 리듬을 바꿔보려는 사람들이 청결하고 편안한 집 안 환경 조성에 주목하게 된 것이다.

거실을 집 안에서 '가능한 한' 가장 편안한 장소로 만들기 위해 거실을 리모델링하려는 가구가 폭증하면서 지난 해 하반기와 올 해 상반기, 가구와 인테리어 업계는 2천만 가정(household)의 거실을 점령하기 위한 전쟁에 돌입했다.

거실의 얼굴은 소파이다. 소파 하나만 바꿔도 집 안 전체의 분위기가 변한다. 최근 소파의 모든 부분에 과학을 입히고 심어, 소파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으며 패브릭소파 열풍을 불러온 ㈜에싸의 박유진 대표에게 '소파의 과학'을 물어보았다.

㈜에싸 박유진 대표/사진제공=㈜에싸
Q. 소파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의 가구인가와 그 유래를 알려 달라.
소파는 둥글둥글 한 곳에서 모여 정을 나누는 단란(團欒)함의 상징이다. 소파가 없는 거실은 스산하고 쓸쓸해 보인다. 소파의 스타일과 디자인은 그 가정의 내밀한 캐릭터를 엿보게 해준다.

우리에게 거실의 개념에 해당하는 곳이 '마루'이다. 마루는 좌식 생활공간이고, 거실은 소파와 테이블이 있는 서양식 입식 공간이다. 긴 의자를 뜻하는 소파를 (의미)해체하면 여러 개의 의자 묶음으로 환원된다. 아주 오래전 유럽에서는, 손님이 찾아오면 적당한 수의 의자를 내놓고 원이나 반원형으로 배치해 놓는 것이 일반적이었다고 한다. 이러한 배치는 불가피하게 모든 대화가 부자연스럽고 가식적으로 흐르게 만들었다. 의자의 배치 구도를 바꾸어 어깨를 나란히 하면, 진솔한 대화가 오갈 수 있었다. 필연적으로, 더 친밀한 대화가 필요한 누군가가 의자를 서너 개씩 묶어서 배치하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냈을 것이다.

하지만 딱딱한 소파에서 오랜 시간 친밀한 대화(담판이나 협상)를 나누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엉덩이와 허리를 받쳐줄 푹신한 뭔가가 필요했다. 뭔가로 속을 채워 넣어 푹신한 의자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술은 오늘날에도 쉽지 않다. 소파에 충전물을 채워 넣는 아이디어는 로마인이 발명하였다. 역사가들은 고대 로마인의 사생활을 대표하는 것으로, 속을 채운 소파와 온수목욕과 중앙난방을 꼽는다. 이후 시트를 반영구적으로 돔형으로 유지해주는 속 재료를 만드는 일은 16세기에 이르러서야 실현되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편리와 편안함을 쫓아 목재, 가죽, 패브릭, 금속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형태로 지금까지 발전시켜 왔다. 소파의 변천은 곧 인간이 점차적으로 편안해지게 된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소파는 그 시대를 대표하는 미술양식이기도 하다.

Q. 거실 리모델링에 관심들이 많다, 이들에게 유용한 팁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집 안에 고립시켜야 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집이 단순히 휴식을 취하는 공간에서 나아가 일을 하거나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만큼 자신의 공간에 확실한 취향을 구현하는 분들도 많아진 것이다. 자연스럽게 거실을 가장 편안한 곳으로 만들어 더 큰 사생활을 누리는 공간을 갖기 원하면서 새로운 거실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집의 중심은 거실이고, 거실의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소파이다. 우리 가정에서 가장 평범한 거실의 풍경은 TV를 마주하고 벽에 붙은 소파와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는 것이다. 소파는 거실에서 가장 큰 가구이기에 분산된 시선을 한 곳으로 모으는 역할을 한다. 거실을 리모델링할 때 가장 신경 써야하는 가구가 소파이다.

소비자들은 외형만 보고 소파를 사기 때문에 속을 잘 알 수 없다. 초창기의 소파들은 벽에 바짝 밀어놓은 채로 놓여 졌기 때문에, 뒤쪽은 아예 마감도 하지 않은 것이 많았으며, 속 자재 하나하나의 출처를 알 수 없는 것들이 시장에 풀리면서, 소비자의 불신을 사고, 결과적으로 터무니없는 고가의 수입 소파가 시장 점유를 늘려가게 된 것이다. 에싸는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원칙하에 소파만을 13~14년 연구한 전문가들이 모여서 만든 회사로서, 최고급 소재를 사용하고 믿을 수 있게 만들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는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고 자부한다.

소파를 고를 때 스타일과 디자인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편안함'이다. 일상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 해야 하면서도 몇 년 사용하다 버릴 가구가 아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예전부터, 침대는 오랫동안 써도 괜찮은데 소파는 금방 시트가 처지는게 문제였다. 저는 그 부분을 개선하고 싶어서 고탄력 탄성 고무 코일을 두 번 감아 만든 이태리 엘라스틱 밴드를 수입해서 사용하였고, 여기에 더블 서포트 스프링을 가미해 안정적이면서도 편안한 소파를 만들게 되었다.

㈜에싸의 고객은 이런 흐름에 맞게, 공간 디자인 트렌드에 민감하고 감각적인 취향을 집 안에 구현하고자 하는 분들이다. 패브릭 소재가 주는 따스한 감성을 좋아하면서도 컬러감 있는 가구가 집 안 인테리어에 어떠한 생동감을 불어넣는지를 잘 알기에, 자신이 꿈꾸는 가구를 고심하여 고르는 스마트 쇼퍼들이고, 연령대로는 3040이 주를 이루고 있다. ㈜에싸 소파가 생활발수 기능은 물론 이지클린 기능이 있는 패브릭 소파이다 보니, 반려인들의 구매 빈도도 높은 편이다. 또한 앞으로는 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좀 더 높아질 것이라 생각하여 에싸 또한 환경 친화적인 브랜드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에싸에서는 FSC 인증을 받은 자작나무 목재를 사용하고, 오코텍스 인증을 받은 안전한 패브릭 원단을 사용하는 등 자재의 품질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FSC 인증은 국제 비정부단체인 국제산림관리협의회가 산림훼손 및 환경 파괴를 예방하기 위해 구축한 제도로, 지속 가능한 삼림 경영이 시행되는 숲에서 합법적인 조림 및 벌목을 통해 생산된 자연 친화적 제품에 부여된다.

(우) 에싸 리도 소파와 (좌) 롤리 데이베드형 소파 /사진제공=㈜에싸
Q. 패브릭소파가 대세인가? 요즘의 트랜드를 알려 달라.
기존 소파 브랜드들은 가죽 소파를 주력 제품으로 내세우고 패브릭 소파는 양산되지 않았다. 약간의 패브릭 소파 시장이 있었지만, 고가의 수입 패브릭 소파 혹은 품질력이 입증되지 않은 초저가 패브릭 소파로 양분화 되어 있었다. 십 수 년 간 소파 업계에서 일하며 국제 박람회 및 해외 매장을 둘러보았던 저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소재와 컬러의 패브릭 소파가 판매되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국내에서도 좋은 소재, 감각적 디자인의 패브릭 소파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길 원하는 소비자층이 많아질 거라 예측하였다. 이런 확신을 갖고, 에싸는 해외 유명 제조사와 함께 고품질의 패브릭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하면서, 환경 친화적인 소재 및 인체 공학적 기술 연구를 반영한 패브릭 소파를 개발해 왔다.

㈜에싸는 창립 초기부터 패브릭 소재의 퀄리티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 왔다. ㈜에싸의 패브릭 원단은 유럽 '오코텍스 100 인증'의 '클래스 1등급'을 받은 친환경 소재로서 과불화합물질 PFC(Perfluorinated Compounds) Free 제품이라 매일 피부에 가까이 닿아도 걱정 없는 소재이다. 또한 사용의 편의성도 뛰어난 신소재로서, 물로도 손쉽게 닦이는 '이지클린'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물을 쏟았을 경우 쉽게 스며들지 않아 툭툭 털기만 해도 제거되는 '생활발수'가 가능한 소재이다. 우수한 통기성으로 4계절 내내 산뜻한 사용감도 느낄 수 있다. ㈜에싸의 패브릭 원단들은 고유의 가공 기법으로 밝고 높은 채도의 색상을 구현하고 있다. 가장 아름다운 컬러감을 구현한 에싸 패브릭 소파들은 공간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준다.

최근 가장 트렌디한 소파 스타일은 모듈 소파다. 1인 가구를 위한 맞춤 구성도 가능하고, 기존 가구 구성원에 변화가 생겨도 유연하게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듈을 모두 붙여서 사용하다가 따로 분리해 침실이나 서재에 배치할 수도 있다.

*오코텍스 인증(STANDARD 100 by OEKO-TEX)은 유해물질을 포함하지 않은 소재임을 확인하는 대표적인 국제인증으로, 100개 이상의 엄격한 기준으로 유해물질이 몸에 접촉 가능한 대부분의 상황을 고려, 안전성을 검사하는 친환경 섬유 인증 시스템이다. 특히 법적으로 금지되거나 규제된 물질은 물론 아직 법적 금지·규제를 받고 있지는 않지만 건강에 유해할 것으로 알려진 화학물질, 색채 불변성 또는 소비자 건강과 관련된 피부를 보호하는 pH수치 등과 같은 물질까지 테스트하는 까다로운 인증이다.

에싸 하바나 소파/사진제공=㈜에싸
Q. '소파에 과학을 심은' 대표적 사례로 접착제 개발 일화가 유명하다.
소파 소재를 결합할 때 사용되는 접착제도 직접 연구개발해 성공한 사례이다. 갓 생산한 소파에서는 접착제 냄새가 나기 마련이었는데, 유럽의 일부 하이엔드 제품은 냄새가 없었다. 당시 국내 본드 제조사들은 그런 고가의 무독성,무방향 접착제를 개발할 동기도, 의향도 없었기에 결국 독자개발에 나섰고, 성공하였다. ㈜에싸는 자체 R&D 센터를 갖추고 디자인 및 제품 개발을 한다. 그렇다 보니 더 편안하고 쾌적한 소파를 위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예를 들어, 에싸 소파에는 특허 출원된 '에어리폼'이 들어가 있다. '에어리폼'은 소파에 앉았을 때 최고의 편안함을 주려면 내부 소재를 어떻게 써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에서 탄생한 결과물이다. 매트리스에서 자주 쓰이는 메모리폼을 독자적 기술로 성형 가공한 에어리폼을 만들기 위해 수 개월간의 실험이 있었고, 편안한 착석감인 '컴포트' 기능과 안정적 지지감인 '써포트' 기능을 고루 만족시키는 에어리폼을 개발할 수 있었다. '에어리폼' 소재가 사용된 카리브 소파는 휴식을 위한 최고의 소파라는 소비자들의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었고, 현재 에싸 소파 중 베스트셀링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Q. 연구개발만으로 국내 패브릭 소파 시장을 장악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고객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국내 패브릭 소파 시장의 빈틈을 공략한 덕분에 현재 ㈜에싸는 국내 패브릭 소파 판매 1위 브랜드로 성장하였고, 브랜드 인지도 1위 (포털 사이트 패브릭 소파 부문)도 기록했다. 이는 브랜드 창립 3년 만에 이뤄낸 쾌거로 가구 스타트업 회사로서 유례없는 고무적인 결과이다.

㈜에싸에는 R&D 연구원뿐만 아니라 각 분야의 내노라 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있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시장을 분석하고, 내부 개발실에서 디자인 및 개발을 진행하며, 자재를 선정하여, 국내에서 직접 생산한다. 뿐만아니라 배송, 사후 관리까지 에싸 본사에서 모두 컨트롤하며 소파라는 키워드에 맞는 모든 활동을 직접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고객이 원하는 상품에 대한 파악 및 대응이 빠르고 언제든지 다양한 제품을 연구 개발할 수 있다. 또한 자재와 제작 공정을 직접 핸들링하기 때문에 소파의 완성도가 높다. 예를 들어, 소파는 착석감이 매우 중요한데, 시트에 들어가는 폼과 구스의 최적 비율을 조절하는 등 섬세한 부분까지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부분들은 에싸가 소파만을 연구하고 제품을 개발하며, 퀄리티를 높이는 브랜드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에싸는 제품 판매 후 사후 관리에도 매우 엄격하다. 에싸 케어서비스 팀이 구축되어 있어 에싸 소파를 구매한 분들이 불편 없이 오랫동안 저희 소파와 함께 하실 수 있다. 소파 클리닝 전문가가 방문해 소파 속에 숨어 있는 미세먼지, 진드기, 바이러스를 깨끗이 케어하고 심한 얼룩을 지우는 습식 청소 서비스도 제공한다. 브랜드가 직접 운영하는 케어 서비스는 소비자 뿐 아니라 소파 업계에서도 화제가 되었고, 몇몇 브랜드는 저희를 따라서 한다. 소비자를 케어하는 서비스를 먼저 시행하고 업계의 표준이 되도록 만들었다는 것에 저희 내부적으로도 굉장히 보람을 느끼고 있다.

기본에 충실할 때 감동을 주는 제품을 만들 수 있다고 믿기에, 전세계적으로 우수한 품질로 인정받는 프리미엄 패브릭을 독점 수입할 뿐 아니라, 해외 제조사와 R&D 개발을 함께 해나가는 등의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에싸 태리소파/사진제공=㈜에싸
Q. 짧은 기간에 브랜딩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데?
브랜드를 시작할 때부터 우리의 고객이 어떤 분들이었으면 좋겠는지, 타게팅을 치열히 고민했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감각적인 취향의 사람들'이라는 타겟층이 정해진 뒤에는 타겟 고객층이 좋아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현재 시장에서 다른 브랜드가 내놓는 디자인, 혹은 유행하는 제품을 쫓는게 아니라 오히려 트렌디한 디자인을 대중에게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Vivid Rest'라는 브랜드 슬로건에서 알 수 있든 컬러감 있고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이지만 막상 앉아보면 그 어떤 소파보다 편안한 기능성을 갖춘 소파의 제품력은 소비자들 사이에 빠르게 전파되었다. 감각적인 컬러의 소파는 사진으로 보기에도 임팩트가 있었던 덕분에 SNS 채널을 통해 자발적인 바이럴로 이어졌다. 특히,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 사이에서 생활발수가 되는 에싸 소파의 기능성이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몰이로 이어졌다.

㈜에싸는 2020년 하반기, 배우 박서준 씨를 전속 모델로 계약하면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었다. 다양한 작품 및 예능 활동을 통해 밝고 성실한 면모를 보여준 박서준 씨와 함께 믿을 수 있는 소파 브랜드, 젊고 감각적인 가구 브랜드로서 이미지 메이킹을 공고히 하고 있다.

브랜드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디자이너 혹은 셀럽들과 콜콜라보레이션 디자인도 적극적으로 진행해 왔다. 방송인 이지혜 씨와 함께 가족이 포근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태리 소파, 태리 키즈 소파'를 런칭하였고, 스타들의 멋진 집을 만들어주는 것으로 유명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희선 씨 및 인테리어 디자이너 박지현 씨와 협업 소파를 출시하기도 하였다. 오뚜기와 함께 MZ 세대를 겨냥한 소파와 쿠션, 쿠드등을 출시했으며, 최근에는 아티스트 마마콤마와 함께 협업한 '콤마소파'를 개발하였다. 이러한 노력들이 바탕이 되어 소비자들이 에싸를 고루하지 않고 신선한 가구 브랜드로 인식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Q. 끝으로 에싸의 연혁과 비전을 소개해 달라.
㈜에싸는 국내외 시장조사를 통해 새로운 기능성 패브릭 소재를 발굴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국내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2019년 3월 설립하였다. 기능성 패브릭 소재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에싸는 현재 패브릭 소파 시장을 주도하는 내셔널브랜드로 탄탄히 자리매김하였다.

3년 차인 2021년 6월 혁신성장기업으로서 벤처기업승인을 받았으며, NICE평가정보의 기술평가 최우수기업(T3)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2021년 8월 '아미르' 소파를 출품하여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굿디자인(GD)에 선정되었다. 향후 ㈜에싸는 주식회사 외부감사법률에 의한 외감기업으로 투명한 회계와 지배구조, 환경을 생각하는 ESG경영환경을 선도하며 성장해 나갈 것이다.

2020년 말 기준 매출액 연간 244억을 달성한 에싸는 2021년말 연매출액 750억 이상을 실현하고, 2022년 매출액 1,300억, 2023년 매출액 1,500억 달성후 2025년 IPO를 통해 기업을 공개하는 시나리오경영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 ㈜에싸의 기술가치 상승을 위해, 국내 친환경 소재 개발기업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건강한 기능성 소파의 제조를 위해 국내 대학기관 등과 산학연을 통한 항균 소재의 개발 및 연구 등 지속적인 R&D, C&D작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 또한 해외시장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글로벌 K-Furniture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에싸는 머니투데이미디어가 주최한 <2021 대한민국 글로벌강소기업·수출유망기업 대상>에서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권기홍) 기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최고급 자재를 사용한 프리미엄 소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브랜드의 기조를 유지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

2021 대한민국 글로벌강소기업·수출유망기업대상에서 동반성장위원회 기관상을 수상한 (주)에싸/사진제공=㈜에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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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수 에디터 yys41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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